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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조쉬 그로반, 2월 27일 첫 내한공연 확정…10일 티켓 오픈

기사입력 2019.01.07 11:20:27 | 최종수정 2019.01.07 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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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그로반 내한공연 확정 사진= 파파스이엔앰

[MBN스타 손진아 기자] 크로스오버계의 슈퍼스타 조쉬 그로반(Josh Groban)이 국내 첫 내한공연을 확정했다.

오는 2월 27일 오후 8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조쉬 그로반의 국내 첫 내한공연인 ‘Brides Tour’(브라이드스 투어)가 열린다.

조쉬 그로반의 이번 내한공연은 3년 만에 선보인 8집 앨범 ‘Bridge’(브리지) 발매 기념 투어의 일환이다. 지난 1990년대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팝 보컬 2관왕인 사라 맥라클란(Sarah McLachlan), 팝페라의 거장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듀엣곡은 물론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가사를 구성해 전 세계 음악팬들을 하나로 만들 예정이다.

특히 조쉬 그로반은 최근 투어 공연에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River’(리버)와 이디나 멘젤(Idina Menzel)과의 감미로운 듀엣곡 ‘Falling Slowly’(폴링 슬로우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 감동의 무대를 선물한 바 있다.

국내 팬들과 처음으로 만날 조쉬 그로반은 1998년 타고난 감성과 보컬로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거장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를 매료시키며 일찌감치 슈퍼스타 대열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그 후 조쉬 그로반은 데이비드 포스터의 지원 아래, 1999년 제4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팝페라 스타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를 대신해 리허설에 올라 셀린 디온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인상을 남겨 주목도 받았다.

이외에도 셀프 타이틀 앨범 ‘Josh Groban’으로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고, 팝과 오페라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빌보드 앨범 차트 8위, 빌보드 핫 컨템포러리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2003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No.1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 2관왕에 오르며 팝페라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현재까지 8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3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멀티 플래티넘 아티스트이며 2016년 ‘영국 BBC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Top 5’ 등극, ‘레미제라블’과 ‘오페라의 유령’,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역대 뮤지컬 명곡들을 75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재해석한 앨범도 발매했다.

조쉬 그로반의 첫 내한공연의 티켓은 1일 10일 정오부터 예스24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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