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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계은숙 “과거 정신적으로 힘들어 마약했다‥그 순간 후회해”

기사입력 2019.05.15 16:38:59 | 최종수정 2019.05.15 1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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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가수 계은숙이 마약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는 계은숙의 정규앨범 ‘Re;Birth’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계은숙은 지난 2007년 마약류인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일본 현지 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아 한국으로 추방됐다. 이후 2015년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국내에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그는 “난 홀어머니 밑에서 살다 보니 어머니가 엄했다. 아버님이 안계신다는 열등감이 있었기 때문에 부모 말을 거르고 살아본 적이 없다”라며 “누구나 지켜야 하는 상식을 지켜야 하는데 당시 매니저 문제, 재산 문제 등 한꺼번에 터졌다. 스케줄도 엉망이 되고 내 재산도 1억 원 빚 때문에 곤란한 처지가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내가 누구에게 돈을 빌려본 적도 없고 외국에서 살다 보니 빌린다는 습관도 없었다. 그때 고민하고 좌절했을 때 했던 게 마약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렇지만 다량의 마약을 사용해본 적은 없다. 다만,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그 순간을 다른 것에 빼앗긴 게 굉장히 억울하다. 당시 그러면 안됐었다”고 호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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