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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우리는 모두가 센터”…로켓펀치, 러블리즈 잇는 대세 걸그룹 될까(종합)

기사입력 2019.08.07 17:22:47 | 최종수정 2019.08.07 17: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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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데뷔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블리즈에 이어 5년 만에 걸그룹이 데뷔했다. 멤버 전원이 센터가 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로켓펀치가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로켓펀치는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로켓펀치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타이틀곡 ‘빔밤붐’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란 의미가 있는 단어로,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1절과 2절의 화려한 리듬 변주가 극적으로 변하는 분위기가 다채로운 재미를 느끼게 하는 신인만의 당찬 패기를 느낄 수 있다.

서윤경은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느낌을 분홍색으로 표현했다. 로켓펀치의 귀엽고 강렬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김수윤은 “우리 ‘핑크펀치’는 6인 6색의 매력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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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데뷔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로켓펀치는 1번 트랙 ‘핑크 펀치’를 시작으로 ‘빔밤붐’, ‘러브 이즈 오버’, ‘루시드 드림’, ‘페이보릿(특이점)’, ‘선을 넘어’ 등 총 6곡을 설명했다. 뭄바톤 장르부터 강렬한 댄스곡까지 다양한 느낌을 담아내고자 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대해 “아무래도 데뷔 타이틀곡인 ‘빔밤븜’에 애정이 더 간다”며 ‘빔밤붐’을 추천했다.

특히 윤경은 타이틀곡에 대해 “‘빔밤붐’은 렌즈다. 내가 시력이 안 좋아서 렌즈 없으면 앞이 잘 안 보인다. 그래서 렌즈를 끼면 세상이 환해지는 것처럼 ‘빔밤붐’으로 세상을 밝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안무는 별이 빛나는 모습과 비슷하다”라며 안무를 짧게 보였다.

로켓펀치에는 Mnet ‘프로듀스 48’ 출신 타카하시 쥬리가 속해있다. 그는 일본 그룹 AKB48 활동을 길게 해왔다. 그러나 이를 모두 버리고 한국에서 재데뷔한다. 쥬리는 “앞서 얘기한 것처럼 도전이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다”며 “내가 ‘한국에서 데뷔하고 싶다’고 말하자, 회사에서도 쥬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했다. 한국으로 오게 됐다. 예전부터 울림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이 있었다. 믿고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숙소 생활이 처음이었다. 그냥 그룹이 아니라 진짜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지 생활에 대해) 멤버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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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타카하시 쥬리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멤버들은 “같이 프로그램을 출연한 친구들도 있고 연습했던 친구도 있었다. 언니랑 같이 데뷔해서 설레기도 했다. 언니도 부족하고, 우리도 부족해 바디랭기지로 얘기했다. 쥬리도 한국어 공부를 하고 우리도 일본어 공부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한일관계가 악화된 만큼, 그의 한국 활동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됐다. 취재진은 타카하시 쥬리에게 어떤 생각을 했는지 물었으나 답변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켓펀치는 그룹의 차별성으로 전원 센터가 될 수 있음을 꼽았다. 그들은 “우리는 전원이 센터를 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외모, 실력, 매력을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로켓펀치의 타이틀곡 ‘빔밤붐’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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