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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차이나] “탕웨이, 3.41kg 건강한 딸 출산” 中 보도
기사입력 2016.08.28 08:20:57 | 최종수정 2016.08.29 17:19:46
27일 중국 다수 매체는 홍콩에서 탕웨이가 득녀했다고 보도했다.
탕웨이 또한 웨이보를 통해 지인들에게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저께 홍콩에서 3.41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 울음소리가 이 병원에서 가장 맑고 깨끗하기 때문”이라면서 “어머니 아버지 남편에게 감사하며, 도리스와 순산을 위해 돌봐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지난 2010년 영화 ‘만추’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14년 7월 부부가 됐다.
한편 지난 2월, 중국 안락영화사는 웨이보를 통해 “여러분, 태용과 탕탕(탕웨이)이 봄에 기쁜 소식을 전한다. 우리는 지금 작은 원숭이가 우리에게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글을 게재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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