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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프랑켄슈타인, 타이탄 위해 이그네스에 분노…팔 잘랐다
기사입력 2017.02.28 08:01:28
27일 공개된 '노블레스'는 '로드' 마두크 앞에 무자카가 나타나 싸움을 펼치고 '괴물' 타이탄과의 싸움에 지친 라이제르에게 프랑켄슈타인이 합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제르는 타이탄의 막강한 공격에 피를 토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때 이그네스는 라이제를 보며 그를 조롱했다.
자리를 떠나려는 이그네스를 본 프랑켄슈타인은 순식간에 이그네스의 팔을 잘랐다. 이그네스는 고통에 몸서리 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네가 가긴 어딜가"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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