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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마음이 넓고 이해심 많은 남자가 이상형”…신하균· 에릭남 아닌 이동건?
기사입력 2017.02.28 08:49:05 | 최종수정 2017.02.28 08:59:26
조윤희는 과거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3’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특집에 차인표, 라미란, 이동건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윤희는 이상형에 대해 “외모가 1순위가 아니다. 마음이 넓고 이해심이 좋은 남자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실제 조윤희는 방송을 통해 신하균, 에릭남을 언급하며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7일 한 매체는 이동건과 조윤희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6일 종영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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