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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3년 만에 둘째 임신…김우리가 대신 소식 전해 '꽃길만 걷길 바래'
기사입력 2017.03.20 16:27:04 | 최종수정 2017.03.20 18:07:04
서지영 둘째 임신=김우리 인스타그램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날때마다 나이를 모르겠는 우리 지영이. 이 와중에 둘째 임신 소식! 언제나 우리 지영이 꽃길만 걷길 바란다. 기쁘다 둘째 오셨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서지영은 지난 1998년 혼성 그룹 샵으로 데뷔, 2002년 그룹 해체 이후에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대물'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서지영은 지난 2011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했다. 지난 2014년 5월 딸을 출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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