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메인 > 분야별뉴스 > 연예가화제 > 기사
채수빈, 알고보니 데뷔 초 배우 보다 CF모델로 두각…어떤 모습였길래?
기사입력 2017.09.24 21:20:38
채수빈=MBN스타 DB
채수빈은 2014년 초 데뷔, 불과 5개월 여 만에 7여 편의 광고를 찍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신인으로 주모 받은 바 있다. 그는 연기자로 주목 받기 전 CF모델로 더 두각을 보였다.
채수빈은 광고에서 자연스럽고 순수한 매력으로 ‘커플링걸’, ‘동원참치녀’ 등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광고 출연 외에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과 여러 단편 영화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를 다졌다.
한편 채수빈이 열연한 '최강 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드라마다. 24일 종영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