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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준, ‘더유닛’ 선공개 영상서 다리부상 이유 밝혀져
기사입력 2017.11.18 18:50:42 | 최종수정 2017.11.19 11:56:50
유키스 준 사진=‘더유닛’ 선공개 영상
18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네이버 캐스트 선공개 영상에서는 유닛 미션 연습을 진행하던 중 발목이 돌아가 다리 부상을 겪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 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로 0부트로 이루어진 팀에 준이 합류해 팀원들의 사기를 올려주며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원들과 함께 끝까지 무대를 꾸미고 싶어 하는 준의 열정적이고 프로정신이 빛을 바랬다.
한편 준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안정된 연기로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더 유닛’을 통해 가수로서 성장하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함께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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