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메인 > 분야별뉴스 > 연예가화제 > 기사
오승현 임신, 결혼 2년 만에 예비 부모 대열 합류
기사입력 2018.04.23 14:53:45 | 최종수정 2018.04.23 17:04:48
오승현 임신 사진=DB
23일 한 매체는 배우 오승현이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된다고 그의 임신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승현은 현재 임신 8주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현은 지난 2016년 3월 경기도의 한 성당에서 1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2년 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오승현은 “성실하고 예쁘게 잘 살겠겠다”며 “지켜봐달라”라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오승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루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백설공주’를 비롯해 영화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 후 회복 중
- 한가인, 결혼 19년 만에 연정훈과 화보 공개
- 이루 ‘음주운전 후 바꿔치기’ 2심도 집행유예
- 이채민♥류다인 배우 커플…“동료로 지내다 연인”
- 트와이스 지효♥올림픽 금메달 윤성빈 1년째 열애?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