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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 분야별뉴스 > 연예가화제 장근석 여전히 한류 최고스타…성화 봉송으로도 입증

기사입력 2018.07.13 08:33:01 | 최종수정 2018.07.13 11: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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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촬영 현장 공개 당시 모습. 사진=MK스포츠 제공

장근석이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한국인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아직도 저런 수식어가 유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7년 ‘일본이 좋아하는 한국인 배우 1위’라는 선정 결과가 현재 장근석의 위상을 입증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개최년 직전인 2017년 12월에야 부랴부랴 장근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 역시 한국의 다소 냉소적인 여론을 덮고도 남을 아시아 인기를 지녔기 때문이다.

장근석의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홍보대사 활동은 만점이었다는 평가다. 특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패럴림픽을 알리는 역할이 지대했다.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입장권 2018장을 직접 사들인 장근석은 이를 팬에게 나누어 줬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팬들이 실제로 평창동계패럴림픽을 보러 오도록 자신이 배부한 티켓 소지자를 위한 특별 콘서트까지 개최하는 정성까지 보였다.

장근석은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자신을 왜 홍보대사로 위촉했는지도 정확히 인지했다.

2018년 1, 2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는 장근석 콘서트가 진행됐다. 주인공이 직접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을 홍보한 것은 물론이고 오사카 행사장에는 특별 부스까지 설치됐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개최지 강원도는 경제부지사를 장근석 일본 오사카 콘서트에 파견하여 대회뿐 아니라 지역 관광 정보를 브리핑하기도 했다.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화 봉송 기간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사례로 장근석이 참가했을 때를 꼽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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