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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과 열애설’ 최사랑 누구? #트로트가수 #국민송 #부자되세요
기사입력 2018.01.24 01:07:45
열애설 허경영, 최사랑 사진=‘국민송’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23일 오후 허경영의 소속사 본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며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신곡 ‘국민송’ 음반 작업을 같이 한 적은 있다. 그러나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 어린 친구와 열애설에 황당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3년 째 열애 중이며 지난 2015년 '부자되세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으나 허경영 측은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허경영과 열애설이 불거진 최사랑은 1976년 생으로 올해 42세다.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트로트 곡 ‘부자되세요’로 데뷔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허경영과의 듀엣곡 ‘국민송’을 발표했다.
또한 최사랑은 ‘허경영강연’ ‘허경영TV’ 등 허 전 총재 관련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동영상에서 ‘부자되세요’ 노래를 부르거나 강연장에 참석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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