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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최사랑 열애설인가, 노이즈마케팅인가
기사입력 2018.01.24 12:06:49 | 최종수정 2018.01.25 10:02:00
허경영 최사랑 열애설 사진=국민송 캡처
23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3년 째 열애 중이며 지난 2015년 '부자되세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5년 '부자되세요'를 작업한 인연으로 3년 동안 사랑을 쌓아가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본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신곡 ‘국민송’ 음반 작업을 같이 한 적은 있다. 그러나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 어린 친구와 열애설에 황당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허경영 최사랑 열애설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이에 대해 허경영 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말도 안 된다”라며 재차 부인했다.
최사랑은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통해 2015년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12월 ‘국민송’을 발표했다.
허경영은 지난 1997년 15대, 2007년 17대 대선에 출마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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