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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동네변호사 조들호2’ 판권 소유 및 편성 계획 無”(공식)
기사입력 2017.06.22 14:05:51 | 최종수정 2017.06.22 15:09:46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 제작 사진=조들호 포스터
KBS 드라마 관계자는 22일 오후 MBN스타에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 판권이 스튜디오앤뉴(NEW)에 있다. KBS는 아직 편성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KBS를 통해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시즌2는 현재 스튜디오앤뉴가 제작 중이다. 이와 관련해 스튜디오앤뉴 측은 “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2’를 준비하고 있다. 배우 박신양이 출연하며,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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