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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 분야별뉴스 > 방송TV [M+방송진단] 첫 등장 ‘리턴’ 박진희, 온전한 캐릭터로 설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18.02.15 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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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박진희 첫 등장 사진=SBS 리턴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리턴’ 박진희가 최자혜 역으로 첫 등장했다. 본격적인 사건의 단서를 지닌 인물로 등장,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는 독고영(이진욱 분)이 염미정(한은정 분)의 진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수(오대환 분)가 등장해 자신이 염미정을 죽인 범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에게 살인의 정황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는 없었다. 김정수는 독고영을 농락하며 점점 사건을 미궁 속으로 빠트린다.

이후 염미정을 죽이는데 사용된 약물이 중요한 단서로 떠올랐다. 방송 말미 사라진 약물 두 병은 최자혜(박진희 분)의 손에 들려있었다. 최자혜는 염미정과 안학수(손종학 분)의 사진 앞에 약병을 놓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리턴’ 제작진 측은 고현정과의 불화로 그를 방송에서 하차시켰다. 이후 최자혜 역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결국 ‘리턴’ 측은 최자혜 캐릭터에 교체 배우를 투입, 초강수를 뒀다.

하지만 여론은 고현정 편에 섰다. 고현정 측은 불화에도 끝까지 최자혜 역을 소화하길 바랐지만, ‘리턴’ 측의 결정에 방송에 큰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자혜 역은 극중 등장하는 악인 4인방에 비해 분량이 적었지만, 고현정의 존재감은 무시할 수 없었다. 첫 방송 전부터 ‘고현정 드라마’로 홍보를 시작했고, 시청자 역시 배우 고현정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특히 ‘리턴’은 시청률 20%에 육박하며 순항하던 중 논란에 휘말렸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갔다. ‘몰입도’로 시청자를 흡입했지만, 갑자기 주역이 교체됐기 때문이다. 중간에 배우가 교체된 이상 온전히 몰입하기엔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이번 방송에서는 약 1분 남짓의 시간에 등장을 알렸다. 사건의 흐름으로 볼 때 점점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시청자가 최자혜 역의 박진희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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