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메인 > 분야별뉴스 > 방송TV > 기사
강미나, ‘계룡선녀전’서 과즙美 폭발…귀여운 점순이로 변신
기사입력 2018.10.12 12:14:11
‘계룡선녀전’ 강미나 사진=tvN
12일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측 에서는 점순이 역으로 분할 강미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똘망똘망한 맑은 눈빛은 물론 과즙미 팡팡 터지는 환한 미소까지 장착해 개성 만점 점순이를 소화하고 있다.
곱게 땋아내린 머리부터 고운 한복까지 엄마 문채원(선옥남 역)과 고두심(선옥남 역)을 그대로 쏙 빼닮은 듯한 그녀가 ‘계룡선녀전’에서 보여줄 유쾌한 에너지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강미나는 극 중 점순이 역으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과 그의 남편인 나무꾼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환생을 거듭한 점순이는 현생에서 호랑이로 태어났으나 수련을 통해 인간이 되었다. 인간이 된 후로는 어찌된 일인지 고양이와 사람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는 능력을 발휘, 예측 불가의 새로운 사건을 만든다.
tvN ‘계룡선녀전’은 오는 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