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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정소민, 영화 개봉 앞두고 반전 매력 담긴 화보 공개
기사입력 2017.03.20 17:06:57 | 최종수정 2017.03.20 18:13:18
정소민 사진=에스콰이어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정소민은 극 중 원도연 역을 맡아 아빠 원상태 역의 윤제문과 몸이 뒤바뀌는 설정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20일 공개된 화보에는 정소민의 보이시한 면과 여배우다운 모습이 동시에 담겨있다.
‘아빠는 딸’은 정소민을 비롯해 윤제문, 이일화, 신구, 이미도, 강기영, 박혁권, 허가윤, 도희 등이 출연한다. 4월 13일 개봉.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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