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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 분야별뉴스 > 영화 CJ E&M 정태성 부문장 “해외 영화 시장 개척의 선봉장 역할 할 것”

기사입력 2017.09.13 11: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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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측이 포부를 밝혔다 사진=CJ E&M

[MBN스타 김솔지 기자] CJ E&M 측이 영화 시장 개척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는 CJ E&M 글로벌 영화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CJ E&M 정태성 영화사업부문장은 “국내 영화 시장 규모는 몇 년째 2조원대에서 정체 상태다. 1인당 연간 영화 관람 횟수 역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어서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시장 공략의 성공 여부는 정체된 국내 영화 산업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을지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며 CJ E&M이 해외 영화 시장 개척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 E&M은 2007년 한미 합작영화 ‘어거스트 러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6개국에서 총 23편의 해외로컬영화를 제작해 개봉한 바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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