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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 분야별뉴스 > 영화 [M+Moview] ‘탐정: 리턴즈’, 보장된 케미+업그레이드된 웃음…화려한 컴백

기사입력 2018.06.14 09:49:01 | 최종수정 2018.06.14 17: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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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리턴즈 사진=CJ엔터테인먼트

[MBN스타 김솔지 기자] 최강 추리 콤비가 3년 만에 컴백했다. 영화 ‘탐정: 리턴즈’의 권상우, 성동일이 전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과 케미로 극장가에 나타났다.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는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한다. 야심차게 탐정의 옷을 입었지만, 사건 대신 파리만 꼬일 뿐.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뛰기 시작한다.

기다림 끝에 첫 의뢰인을 만난 두 사람. 게다가 성공보수는 무려 5천만 원이다. 여기에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 분)까지 합세해 세 사람은 탐정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그런데 사건을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진다.

‘탐정: 리턴즈’는 지난 2015년 개봉한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이다. 역대급 미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펼쳤던 ‘탐정: 더 비기닝’의 강대만과 노태수가 이번 ‘탐정: 리턴즈’에서 드디어 진짜 탐정이 돼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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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리턴즈 사진=CJ엔터테인먼트



두 인물이 진짜 탐정이 된 만큼 전편보다 사건의 스케일과 추리의 범위가 확장됐다. 탐정으로서 본격적인 활약상을 펼쳐 이전과는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특히 3년 만에 추리 콤비로 다시 돌아온 권상우, 성동일은 전편에서 의외의 찰떡 호흡을 입증한 바 있다. 리턴즈에서는 이들의 보장된 케미는 물론, 이광수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진 트리플 케미를 발산한다.

‘탐정: 리턴즈’는 탐정물이지만 기막힌 추리보단 코미디에 무게를 실었다. 제목만 보고 심장 쫄깃한 추리극을 기대했다면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전편보다 사건의 스케일이 커졌음에도 해결 과정의 수위가 낮아지고 유쾌함을 놓지 않아 영화적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탐정’은 이번 리턴즈 편을 통해 새로운 장기 시리즈물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촘촘한 구성과 빈틈없는 개연성으로 인물들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고, 여성 감독 특유의 섬세한 손길이 더해져 모든 면에서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결과물을 완성했다. 이에 ‘탐정’ 시리즈가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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