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메인 > 분야별뉴스 > 영화 > 기사
주지훈 “‘신과함께2’, 1편보다 볼거리 풍부…액션신 고생했다”
기사입력 2018.07.06 11:40:15
‘신과함께2’ 주지훈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제작보고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 김용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주지훈은 “1편보다 훨씬 더 볼거리가 추가됐다. 액션신도 많이 나온다”고 귀띔했다.
이어 “2부에서 해원맥(주지훈 분)의 과거 장면이 나오면서 액션신이 많아졌다”며 “액션신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한 겨울에 촬영해서 고생하면서 찍었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 후 회복 중
- 한가인, 결혼 19년 만에 연정훈과 화보 공개
- 이루 ‘음주운전 후 바꿔치기’ 2심도 집행유예
- 이채민♥류다인 배우 커플…“동료로 지내다 연인”
- 트와이스 지효♥올림픽 금메달 윤성빈 1년째 열애?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