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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 분야별뉴스 > 가요 [M+USE] “데뷔 12년”…소녀시대 윤아의 재발견

기사입력 2018.05.16 1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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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윤아 사진=DB

‘작가·화가 등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그 ‘무엇’을 뮤즈(MUSE)라 칭합니다. 코너 ‘M+USE’에는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뮤즈’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음악인을 비롯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그게 뭐든, 누구든 그 ‘무엇’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

[MBN스타 백융희 기자] 가수, 배우 등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활동하는 데 있어 확고한 이미지가 필요하다. 그 첫 이미지는 대중에게 신선함으로 다가가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익숙함으로 자리 잡기도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자신이 가진 이미지, 틀을 깨기 위해 매번 새로운 작품, 역할, 무대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난다. 따라서 오랜 기간 활동한 방송인에게 ‘새로움’은 언제나 그들의 과제가 될 수밖에 없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정식 데뷔, 12년차 가수가 됐다. 그만큼 대중에게 친숙한 인기 그룹 멤버이자 배우다. 윤아는 이미 다양한 앨범 활동을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를 통해 윤아의 진가가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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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윤아는 지난 2월 막을 올린 ‘효리네 민박2’에 합류, 민박집 스태프로 활약했다. 당시 윤아는 효리네 가족을 비롯해 민박집에 방문하는 다양한 손님들에게 남다른 배려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간 윤아는 배우, 뛰어난 외모 등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효리네 민박2’를 통해 남다른 심성과 감수성을 보이기도 했지만, 뮤지션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내 대중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그간 걸그룹의 틀 안에서 활동해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윤아는 ‘효리네 민박2’ 녹화 이효리의 권유로 직접 가사를 쓰게 됐다. 그는 퇴근 후 숙소에서의 개인 시간은 물론, 민박집 일을 하는 중간에도 틈틈이 메모를 하며 작사에 집중했다. 이어 가사를 완성, 이상순과 함께 작업실에서 녹음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윤아는 이상순과 함께 음악적인 의견을 나누며 녹음을 진행했고, 기교 없는 청량한 목소리로 신곡 ‘너에게’를 완성했다.

또 방송에서 선배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은 “꾸미지 않은 깨끗한 목소리가 좋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윤아는 민박집에 머무르는 동안 새로운 사람과 만남을 통해 느낀 점들을 가사에 담아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노래에 담은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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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특히 윤아와 이상순의 콜라보 곡 ‘너에게’는 지난 13일 발매 직후 아이튠즈 종합 싱글 차트 싱가포르, 대만,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브루나이, 벨리즈 등 전 세계 7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또 아이튠즈 케이팝 싱글 차트에서도 영국, 아일랜드, 호주,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전 세계 12개 지역 1위를 차지,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윤아는 지난해 9월 두 번째 솔로곡 ‘바람이 불면(When The Wind Blows’로 첫 작사에 참여했다. 그는 당시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을 가사에 담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윤아는 소녀시대 내에서 음악적인 두각을 드러내는 멤버는 아니었다. 배우, CF,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긴 했지만, 음악적인 활동에서 만큼은 소녀시대 안에서 활동하는 것에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음악으로 대중과 만남을 시도, 자신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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