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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미나 세정 “힘들 땐 엄마에 의지하는 편…집 밥 먹으면 힘 나”
기사입력 2018.07.10 14:58:17
구구단 세미나 세정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구구단 세미나의 싱글 앨범 ‘SEMIN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출연 이후 2년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세정은 지치치 않게하는 원동력에 대해 ‘엄마’라고 말했다.
그는 “엄마한테 의지를 많이 한다. 엄마가 많은 도움을 주셔서 힘들 때나 도움이 필요하고 휴식이 필요할 때는 회사에 말씀드리고 시골로 내려가서 엄마랑 밥 한끼를 하면 모든 게 해소된다. 집 밥을 먹으면 힘이 많이 난다”고 털어놨다.
구구단 세미나(세정, 미나, 나영)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신선한 무대 구성,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멤버 전원이 올A를 받아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구단 세미나는 이날 오후 싱글 앨범 ‘SEMINA’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샘이나’로 각종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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