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메인 > 분야별뉴스 > 가요 > 기사
레드벨벳 웬디 “‘짐살라빔’ 대박 나서 ‘썸머퀸’ 되고 싶다”
기사입력 2019.06.19 15:44:25
레드벨벳 웬디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The ReVe Festival Day 1)’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슬기는 이번 타이틀곡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짐살라빔’ 단어가 생소해 걱정됐다. 그런데 부르다 보니 신나더라. 기대하면서 노래를 작업했다”고 전했다.
조이는 “이 곡이 예전부터 곡 후보 중에 있었다. 그런데 계속 보류되다가 이번에 이수만 선생님께서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한 “그래서 강력히 타이틀곡으로 밀었고, 이 뜻을 믿고 준비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웬디는 “‘빨간 맛’ 파워처럼 또 한번 대박이 나서 ‘썸머 퀸’이 되고 싶다”며 목표를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 후 회복 중
- 한가인, 결혼 19년 만에 연정훈과 화보 공개
- 이루 ‘음주운전 후 바꿔치기’ 2심도 집행유예
- 이채민♥류다인 배우 커플…“동료로 지내다 연인”
- 트와이스 지효♥올림픽 금메달 윤성빈 1년째 열애?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