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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옥자-그후, 평단 고른 호평 받았지만 이번에도 수상 실패
기사입력 2017.05.29 09:48:20
칸 영화제=옥자,그후 포스터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황금종려상의 영예는 스웨덴 영화 '더 스퀘어'(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에 돌아갔다.
봉 감독과 홍 감독은 각각 '옥자'와 '그 후'로 제70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랐지만 모두 수상에 실패했다.
이외에도 이번 70회 칸 영화제에서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서 상영된 '불한당'(변성현 감독)과 '악녀'(정병길 감독)가 칸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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