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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카베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 병원行 “탈수 증상”
기사입력 2018.05.22 16:15:18
카밀라 카베요 사진=ⓒAFPBBNews = News1
22일(한국시간)카밀라 카베요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빌보드 공연을 마친 후 몸이 아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결과 탈수 증상이었고 의사는 충분한 휴식을 권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며 사과의 말을 건넸다.
끝으로 카밀라 카베요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을 언급 “감사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밀라 카베요는 지난 2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하바나(Hanava)’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빌보드 차트 업적상을 수상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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