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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 분야별뉴스 > 해외연예 모건 프리먼 성추행 논란 “女스태프에 속옷 입었냐며 치마 들춰”

기사입력 2018.05.25 1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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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프리먼 성추행 사진=ⓒAFPBBNews = News1

[MBN스타 김솔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80)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다수의 여성 영화인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미투 운동 가해자로 지목된 것.

24일(현지시간) CNN은 모건 프리먼이 영화,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여러 여성을 성희롱·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건 프리먼에게 성추행, 성희롱을 당했다고 증언한 여성은 총 8명이며, 성추행을 목격했다고 밝힌 여성들까지 합해 총 16명이다.

모건 프리먼과 영화 ‘고잉 인 스타일’ 작업을 함께 한 여성 스태프는 “모건 프리먼이 속옷을 입었냐고 물어보고는 내 치마를 들춰보려 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제작현장에 함께 있던 동료 배우 앨런 아킨이 이를 보고 모건 프리먼에게 “그만두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증언했다.

또한 영화 ‘나우 유 씨 미’ 여성 스태프 역시 모건 프리먼으로부터 ‘속옷을 입지 않은 걸 좋아한다’는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건 프리먼은 성추행, 성희롱 의혹에 대해서 부인했다. 그는 “나를 알거나 함께 일한 사람들은 내가 의도적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고의로 누군가를 불안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란 걸 안다”면서 “나로 인해 불편했거나 불쾌감을 느꼈다면 사과한다. 그건 결코 내 의도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모건 프리먼은 할리우드 배우로, 1960년대 데뷔해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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