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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임신, 억만장자 CEO 남편 금실 인증
기사입력 2019.03.30 18:57:01 | 최종수정 2019.03.30 22:23:31
미란다 커 임신=미란다 인스타그램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7세 연하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미란다 커 측도 성명서를 통해 "미란다 커와 에반, 아들 플린과 하트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0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한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낳았다.
이어 미란다커는 에반스피겔과 사이에서 지난 해 5월 둘째를 낳은 바 있다.
한편 미란다커의 남편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의 CEO로 억만장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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