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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 분야별뉴스 > 해외연예 故 장국영 사망 16주기…만우절 거짓말처럼 떠나다 [M+이슈]

기사입력 2019.04.01 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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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사망 16주기 사진=영화 ‘해피 투게더’ 스틸컷

[MBN스타 김노을 기자] 홍콩 배우 겸 가수 故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 지 16년이 지났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47세.

당시 장국영은 유서를 통해 “마음이 피곤해 더 이상 세상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마지막 말을 남긴 뒤 세상을 떠났다.

만우절날 거짓말처럼 떠난 장국영의 비보가 전해지자 많은 이들은 충격에 빠졌다. 유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외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그였기에 전 세계 팬들의 충격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장국영은 지난 1976년 홍콩 ATV 아시아 뮤직 콘테스트를 통해 연예계 입문했다.

이후 영화 ‘영웅본색’(1986), ‘아비정전’(1990), ‘패왕별희’(1993), ‘동사서독’(1994), ‘해피 투게더’(1997) 등에 출연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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