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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②] 안소희 “원더걸스 이미지 지우고 싶지 않아”

기사입력 2017.03.12 08:01:02 | 최종수정 2017.03.21 14: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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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진선 기자] 안소희가 원더걸스 멤버에서 배우로 도약을 꿈꾼다. 영화 ‘싱글라이더’를 통해 배우로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간 안소희. 그는 “연기 욕심이 많다”라며 배우로서의 포부를 드러내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연기 욕심 많다(웃음). 연기할 수 있으면 다양한 캐릭터 해내고 싶다. 분명 내가 원더걸스 멤버로 한 시간으로 인해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고, 더 빨라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많은 분이 내가 연기자로 전향하는 것에 많은 관심도 가져 준 거고. 그만큼 책임감도 많이 든다. 감사하면서도 부담도 들고 더 잘해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

국민 걸그룹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끈 원더걸스 멤버이자, ‘만두 소희’ ‘시크 소희’ 등의 애칭을 받으며 많은 팬을 거느린 안소희. 그는 누구보다 자신이 뻗어놓은 가지와 그 가지를 어떻게 하면 더 탄탄하게 펼쳐 내보일지 아는 배우였다. 어린 나이부터 시작한 활동이기에 막연히 당연하리라 생각할 수 있는 자리일 수도 있지만, 그는 부담감과 책임감, 욕심을 손에 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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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작한 게 원더걸스라 그 이미지가 있을 거다. 그 이미지를 없애거나 지우고 싶지 않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지금도 이렇게 활동 할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배우의 모습으로 다양한 색을 입혀 칠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작품을 본 멤버들의 반응은 어떨까. 안소희는 멤버들을 언급하면서 벅차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는 듯한 표정을 짓어보였다.

“영화 보기 전에 인사했는데 ‘울면 안 돼’라는 마음으로 참았다. 언니들 보니 울컥하더라. 고생 많았다고 응원도 해주고 예은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영화’라며 울었다고 하더라. 끝나고 문자로 연락했다.”

특히 안소희는 연기에 대한 또렷한 마음가짐과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연기하는 게 재밌다. 지치고 힘들 때도 있는데 재밌어서 계속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덕분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기 위해 안 해본 일도 직접 부딪힌다고.

“공효진 언니가 연기를 하려면 많은 것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사람 구경도 많이 하고 혼자 잘 다니기도 한다(웃음). 또 누군가에게 부탁하고 했던 것도 스스로 하려고 한다. 은행 업무도 직접 해보고,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부터 조금씩 시작하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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