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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①] 옥택연 “김윤진 선배, 한국인으로서 자긍심 심어주신 분”

기사입력 2017.04.12 08:50:06 | 최종수정 2017.04.18 1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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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위의 집’ 옥택연, 김윤진 향한 남다른 존경심

[MBN스타 김솔지 기자] 2PM 옥택연이 2013년 ‘결혼전야’ 이후 약 4년 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비췄다.

옥택연은 ‘시간위의 집’에서 미희(김윤진 분)을 유일하게 믿어주는 최신부 역을 맡았다. 그가 ‘시간위의 집’으로 오랜만에 충무로 나들이에 나서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김윤진을 향한 팬심이다. 김윤진에 대한 기대가 있었고, 김윤진과 작품의 합에도 흥미를 느꼈다.

“영화에 출연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김윤진 선배가 하다고 해서다. 윤진선배가 지금까지 했던 작품을 보면 굉장히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큰 기대가 있었다. 또 ‘시간위의 집’ 대본도 재미있었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장르가 섞여져있음에도 잘 어우러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간위의 집’은 25년 전, 미희(김윤진 분)의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과 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미희가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와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극중 최신부는 자신의 남편과 아이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미희의 결백을 유일하게 믿으려 하는 인물이다. 최신부는 홀로, 사건이 벌어진 25년 전 그날의 진실을 쫓아 미희의 집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체에 다가서게 된다.

“윤진 선배는 항상 촬영할 때 마다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첫 등장하는 장면만 해도 신부 역할이고, 영화자체가 무거운 편이다 보니 연기를 무겁게 준비했었는데, 윤진 선배와 감독님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등장해 보는게 어떠냐고 제안해서 다양한 분위기의 버전으로 촬영했다. 윤진 선배는 이런 아이디어부터 시작해서 대본의 지문을 끊임없이 고민하신다. 옆에서 보고 많이 배우게 됐다.”

그는 함께 호흡한 김윤진에게 남다른 존경심을 표했다. 옥택연은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낼 때 ‘로스트’라는 드라마가 방영됐다. 그때 당시 ‘나는 미국인인가 한국인인가’ 하면서 정체성을 잃어갈 때 ‘로스트’에서 김윤진 선배를 보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김윤진을 영화에서 만나게 돼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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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위의 집’에서 옥택연은 매 장면마다 사제복을 입고 등장한다. 사제복 한 벌이 촬영 의상이었던 그는 “사제복을 입으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척추가 펴지면서 손이 모아지며 아멘의식을 하게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가 개봉 되기 전부터 옥택연을 향해 강동원에 대한 이야기가 간간이 언급됐다. 앞서 2015 개봉된 ‘검은 사제들’ 속 강동원 역시 사제복을 입고 등장했기 때문. 이에 대해 옥택연은 촬영하면서 전혀 비교가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영화를 보신 분 들은 ‘검은 사제들’ 강동원 선배와 방향이 다르다는 걸 느꼈을거다. ‘검은 사제들’과는 장르도 다르고, 신부로서 하는 역할도 다르다. 최신부는 퇴마를 하는 등 신부로서의 모습보다 사실상 탐정 역할로 등장한다”고 덧붙였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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