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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②] 유선, 익숙한 것에 안주하지 않는 ‘진짜 배우’

기사입력 2017.04.15 09:10:05 | 최종수정 2017.04.18 11: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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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사진=모션미디어

[MBN스타 백융희 기자] 유선은 ‘우리 갑순이’의 재순이로 1년을 살았다. 그동안 유선은 영화 ‘돈 크라이 마마’ 등 유독 ‘엄마’와 ‘감성’적인 역할로 많이 각인됐다. 2017년에는 조금 더 다양한 인물을 대중에게 보일 예정으로, 4월 중순 차기작 촬영에 곧바로 돌입한다. 차기작은 tvN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로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범죄자의 심리를 꿰뚫어 잔혹한 범죄사건을 풀어나가는 심리 수사 드라마다. 유선은 해커 역할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해커로 등장한다. 컴퓨터 천재로 수사팀 요원들에게 수집한 정보를 넘기는 역할이다. 굉장히 화려한 과정에서 일하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비주얼로 자기만족을 얻는 인물이기 때문에 많이 치장할 것 같다. 지금까지 제가 보여드렸던 역할 중에서 가장 화려한 인물이 될 것 같다. 새로운 이미지를 주면서 변화의 폭이 커지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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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사진=모션미디어


꽤 오랜 시간 연기를 한 배우 중 대부분은 기간과 관계없이 늘 새로운 역할과 새로운 장르에 대한 욕구를 품는다. 유선 역시 연기를 시작한 지 약 18여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의 역을 소화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배우는 항상 선택을 받는 처지다. 주도적으로 캐릭터를 만들어갈 수 없기도 하다. 영화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결과가 좋았던 작품 위주로 기억을 해주시는 것 같다. 개인적인 욕심은 항상 다양한 캐릭터를 경험해보고 싶은 바람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갈 드라마에서 변화의 폭이 큰 역할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선은 올해 그가 갖고 있던 이미지를 최대한 확장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우는 주어진 역할 내에서 대중에게 캐릭터를 보여줘야 하므로 주도적으로 인물을 만들어낼 순 없다. 하지만, 지속해서 맡은 캐릭터와 상반된 캐릭터를 해서 그동안 갖고 있었던 배우 유선이라고 할 법한 역할의 폭을 넓히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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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사진=모션미디어


“이제 역할의 비중보다 얼마만큼 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보려고 한다. 배우 유선이 갖는 스펙트럼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자신도 해보기 전엔 모른다. 잘 맞는 옷이 뭐지? 자기 옷 같은 옷을 이제야 만났다, 물 만났다. 아직 못 만나봐서 더 많은 걸 경험해보려고 각오를 해봤다. 작품 안에서 내가 갖고 있는 롤의 비중이나 그런 것들을 집착하기보다는 다양성에 중점을 두고 하고 싶다.”

유선은 최근 감정을 요구하는 역할을 많이 했기 때문에 부담으로 다가왔던 감정 연기에 대해서 큰 어려움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그래서 그는 이제 감정적으로 깊이 들어가는 표현 대신 새로운 연기를 시도하고 싶다. 끝으로 그는 연기 인생의 최종 목표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연기할 때 캐릭터가 달라도 표현 방법이 비슷하면 연기 폭이 좁아질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감정적으로 깊이 몰입하는 역할 말고 다른 표현으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작품을 찾고 싶었다. 연기하면 늘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 연기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표현법을 가지고 싶다. 앞으로 많은 걸 경험하고 다양한 표현 능력을 갖춘 배우가 되고 싶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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