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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②] 테이크 “2인조 변신? 이제야 내 음악 한다는 기분 들어요”

기사입력 2017.07.17 15:29:14 | 최종수정 2017.07.17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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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사진=김승진 기자

[MBN스타 백융희 기자] 테이크는 확실한 그룹 색깔을 굳히기 위해 2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대중 앞에 섰다. 지난해에는 4월, 6월, 8월, 10월 싱글 앨범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과 가까이서 소통했고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테이크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수치적인 결과와 상관없이 즐겁게 새로운 활동을 했고, 오랜 시간 음악을 한다는 생각에 변함은 없으므로 지속해서 압박감을 내려놓고 음악 활동을 할 예정이다.

“예전에 여러 명이 속한 그룹으로 테이크 활동을 할 때는 뭘 하는지 잘 모르고 했던 것 같다. 주어진 스케줄대로 움직였던 생활을 했다.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이제야 내 음악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당시에도 주도적으로 음악을 하긴 했지만, 지금이 훨씬 만족스럽다. 둘이 시작한 건 3년밖에 안 됐는데 신인 같은 마음이 있고 더 새로운 느낌이 있다. 우리 둘도 계속 맞춰나가는 중이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신승희)

“과거의 테이크와 비교해봤을 때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솔로로 보여 드릴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색깔을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음악적으로 볼 때 아이돌 그룹을 할 때보다 우리 둘의 의견과 생각을 앨범에 더 담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다. 과거보다 활동적이진 않지만, 지금은 차분하고 진중해진 느낌이 있는 것 같다.”(장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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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사진=김승진 기자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새롭게 음악을 시작한 만큼, 테이크는 소극장 공연을 통해 대중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데뷔한 지 15년 차 그룹이 된 만큼, 팬들과 그 누구보다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새롭게 활동하는 전략으로 선택한 ‘소극장 공연’,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큰 무대보다 작은 공간에서 공연하면 소통이 더 잘 되는 느낌이 있다. 같이 호흡을 하는 기분이다. 관객분들에게 생각나는 대로 질문을 하고 대답도 들어보고 같이 수다를 떨면서 노래를 들려드리는 기분이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게 소극장의 매력인 것 같다.”(장성재)

“특히 이틀 중에 첫날은 실수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우리보다 팬분들이 더 당황해하고 걱정해준다. (웃음) 오래된 만큼 그런 부분은 감사한 마음이 든다. 서로 가까이서 표정을 보고 호흡을 느끼면서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다. 추억도 쌓아가고 인간적으로 친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럴 때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다.”(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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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사진=김승진 기자


지난 2003년 댄스 그룹으로 데뷔했던 테이크는 긴 공백을 깨고 지난 2015년 2인조 듀오로 대중 앞에 섰다. 아직 수많은 대중은 테이크 하면 ‘나비 무덤’ 노래를 떠올리지만, 장승재와 신승희는 ‘나비 무덤’을 넘어야 할 산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지금까지 활동하고 앞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꼽는다. 원동력을 버팀목 삼아 지속해서 테이크만의 음악 색깔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음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희망’이다. 언젠가는 많은 분이 테이크 노래를 알아주시고 좋아해 주실 거라는 희망이 있다. 소위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다.(웃음) 이렇게 꿈꾸는 날이 올 때까지 계속 즐겁게 노래를 하려고 노력할 예정이다.”(신승희)

“승희 형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계속 테이크의 음악을 대중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쌓아가다 보면 더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실 거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장성재)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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