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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사소한인터뷰] 이수경 “연기 시작한 것,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기사입력 2017.07.17 16:46:07 | 최종수정 2017.07.17 17:10:43


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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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 사진=천정환 기자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이수경이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등장했다. 그는 갓 스무살을 넘긴 데뷔 5년차 배우로, tvN ‘응답하라 1988’과 영화 ‘차이나타운’에서는 거칠고 센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호구의 사랑’에서는 집 안팎에서 180도 달라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영화 ‘용순’에서 열여덟 사춘기 소녀로 분했다. ‘용순’은 유난히 뜨거웠던 열여덟 여름, 달리기와 첫사랑을 함께 시작한 소녀 용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수경은 타이틀롤을 맡아 싱그럽고 풋풋하면서도 과감한 여고생을 섬세하고 깔끔한 연기력으로 그려냈다.

Q. 이름의 뜻이 뭔가요?
A. 빼어날 수(秀), 공경할 경(敬)입니다.

Q. 혈액형은요?
A. 저는 A형이에요!

Q.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A. 부모님과 언니 둘, 오빠 하나 있어요.

Q. 고향은 어디인가요?
A. 제 고향은 서울입니다!

Q. 자신을 동물로 대표한다면, 어떤 동물이 떠오르나요?
A. 음.. 나무늘보? 저는 급한게 싫어요(웃음).

Q. 혹시 살면서 가장 후회됐을 때가 있을까요?
A. 영화 ‘차이나타운’ 촬영했을 때요. 준비를 많이 했는데 현장에서는 늘 변수가 따르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만큼 연기를 못한 것 같아 아쉬워요.

Q. 그럼 반대로 살면서 이것만큼은 정말 잘 했다!
A. 연기를 시작한 거요.

Q. 남들이 모르는 자신의 신체의 비밀 하나만 알려줄 수 있나요?
A. 요즘 계속 발이 크고 있어요..

Q.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A. 전 밥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하.

Q. 그럼 싫어하는 음식은 없으세요?
A. 쓴 건 잘 못 먹어요.

Q. 그렇다면 요즘 즐겨 먹는 음식이 있나요?
A. 계란말이요. 흰쌀밥에 계란말이만 있으면 한끼 뚝딱이죠! 하하.

Q. 그렇다면 요리는 잘 하세요?
A. 아뇨. 하는 건 재밌는데, 치우기가 싫어서.. 하하. 먹방을 많이 보고 좋아합니다!

Q. 평소 취미가 뭔가요?
A. 누워있어요(웃음).

Q. 주량은 어떻게 되나요?
A. 음.. 소주 반병정도? 술자리를 즐기는 편은 아니에요.

Q. 술버릇이 있나요?
A. 평소에 취할 정도로 마시지 않아서, 아직 술버릇은 잘 모르겠어요.

Q. 요즘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A. 신발사기. 급해요. 갑자기 발이 쑥쑥 커버려서..

Q. 거울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나요?
A. 아.. 쌍커플 수술을 조금 더 어렸을 때 할걸..

Q.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있나요?
A. 가을이요. 제가 가을에 태어나서(웃음).

Q. ‘돈을 줘도 이것만큼은 안 바꾼다’ 싶은 곳이 있나요?
A. 제 사람들이요.

Q. 현재 가장 큰 고민이 있다면?
A. 발이 자꾸 크는 거요..

Q. ‘이것 덕분에 세상 살 맛난다’ 하는 것?
A. 휴대폰!!

Q. 10년 뒤, 꿈꾸는 모습이 있나요?
A. 제가 늘 꿈꿔왔던 어른의 모습이 있는데요. 저희 의상 실장님이 항상 올 블랙 패션에 늘 똑 부러지게 일 하시더라고요. 그런 야무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이 있나요?
A. 손을 자주 꼼지락 거려요. 또 생각할 때 미간을 찌푸리고, 자주 멍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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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가장 ‘깨톡’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A. ‘용순’에 함께 출연했던 장햇살 언니와 감독님이요! 셋만 있는 단체톡방이 있는데 굉장히 활발해요(웃음).

Q. 배우가 되지 않았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A. 디즈니에 소속되고 싶어요. 어떤 일이든 좋습니다.

Q. 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A. 김소진 선배님이요. 제가 예전에 김소진 선배님이 하신 공연을 봤는데 극중에서 나이가 지긋한 인물을 맡아서, 실제도 그 나이대인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 보니 언니더라고요! 또 영화 ‘더킹’에서도 너무 멋있었어요. 팬입니다(웃음).

Q.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자고 있을 때요. 요즘 생활 패턴이 불규칙해서, 잠을 잘 못자거든요.

Q. 보물 1호는 무엇인가요?
A. 휴대폰이요 하하.

Q. 좋아하는 색은?
A. 검정색!

Q. 롤모델이 있나요?
A. 옥타비아 스펜서요.

Q. 나, 이것만큼은 자신 있다!
A. 저는 노천탕에 오래있을 수 있어요.

Q. 전생이 있다고 한다면, 뭐였을 것 같나요?
A. 못된 사람..? 장난이고요. 제가 워낙 주위 사람들 놀리는 걸 좋아해요. 사람들이 ‘사람 놀리는 재미로 태어난 것 같다’고 말할 정도에요(웃음). 특히 요즘 김동영오빠 놀리는 재미로 살아요.

Q. 만약 남자가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건 무엇일까요?
A. 운동을 열심히 해서 멋진 몸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Q. 만약 로또 1등이 된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나요?
A. 아무것도 안하고 모을래요(웃음).

Q. 원하는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제일 갖고 싶은가요?
A. 순간이동이요. 스케줄 이동할 때 필요해요!

Q. 어디로든지 여행을 갈 수 있다면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A. 스위스요.

Q. 최근 관심사가 있나요?
A. 저는 저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하하.

Q. 나만의 스트레스 탈출 법이 있나요?
A. 딱히 뭘 하지는 않고요. 그냥 가만히 있어요.

Q. 나에게 연기란?
A.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용순’ 많이 보러 와주세요!!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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