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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①] 더로즈 “저희만의 밴드 색 잃지 않을 거예요”

기사입력 2017.08.10 08:00:09 | 최종수정 2017.08.10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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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즈 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MBN스타 신미래 기자] 신인 밴드 더로즈(The Rose)가 8월 가요계 문을 두들겼다.

더로즈의 팀명은 가시가 돋힌 장미처럼 멤버들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강렬한 음악을 보여준다는 깊은 뜻이 담긴겨 있다.

더 로즈는 메인보컬과 일렉 기타를 담당하는 우성, 피아노와 메인보컬을 맡은 도준, 베이스 재형, 드럼 하준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난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데뷔곡 ‘Sorry’ 활동에 나섰다.

’Sorry’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권태로움에 저지른 이별을 후회하며, 그때의 소중함과 지나간 일들에 대한 후회와 미안함을 담은 곡이다. 브리티시 팝(British Pop)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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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즈 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타이틀곡 ‘Sorry’도 멤버들 모두가 직접 참여한 곡이다. 곡 참여도가 개개인 별로 차이 나는 편은 아니고, 비슷하게 참여한다. 예를 들면 한 단어라도 그 사람 인해 바뀌었다고 한다면 동일하게 참여한 거나 다름없다. 그것 하나로써 모든 가사의 흐름이 바뀌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완성된 곡은 8-10개 정도 가지고 있다. 다음 앨범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개인적으로 작사, 작곡 등 음악작업을 꾸준히 하는 편이다.”(우성)

“의견 충돌이 생기면 토론을 많이 하는 편이다. 각자 음악적으로 욕심이 있기에 자기 의견을 설득시키려고 한다.”(하준)

“‘Sorry’는 저희가 다 같이 쓴 가사라서 그런지 애착이 간다. 이곡을 오랫동안 들었고, 이 노래를 스스로 확실하게 느끼니까 사랑스럽다. 맨 처음에 ‘Sorry’는 데뷔곡이 아니었다. 올해 초까지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Sorry’에서도 멜로디 라인, 들어가는 박자, 톤 등 여러 가지가 많이 바뀌었다. 예를 들면 ‘눈시울이 붉어져’ ‘널 내가’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생각하는 섬세한 작업이었다.”(우성)

도준, 재형, 하준이 먼저 윈드폴이라는 팀명으로 밴드 활동을 시작했고, 우성의 소속사에 도준, 재형, 하준이 전속 계약을 맺게 된 과정은 더로즈의 탄생 비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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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즈 도준 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숙소 생활 초반에는 친해지기 위해서 다양한 것들을 시도했다.(웃음) 카드게임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핸드폰으로 탁구도 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각자의 시간을 갖거나 거실에 모여 작사, 작곡을 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우성)

윈드폴 활동 당시 세 사람은 이미 버스킹으로서 공연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우성 역시 이들과 함께 버스킹하며 대중과 소통을 시도했다. 멤버들은 버스킹 매력에 흠뻑 취한 듯 보였다.

“버스킹 경우 공연과 다른 느낌이다. 소통을 더할 수 있고, 가까이에서 노래 리액션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함과 동시에 행복했다.”(재형)

“공연은 무대 위에서 저희를 보여주는 느낌이라면 버스킹은 이야기하고, 추천곡도 받는 등 즉흥적으로 하기 때문에 소통처럼 느껴진다. 처음 버스킹할 때는 ‘여기서 해도 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웃음) 또 사람들의 표정, 리액션이 잘 보이니까 떨리기도 했다. 지속적으로 버스킹을 하다보니까 말솜씨도 늘고, 버스킹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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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즈 재형 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인터뷰에서 느낄 수 있었던 점은 더로즈는 밴드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그룹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음악에 자신감도 있었다.

“여러 악기가 어울려져서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 제일 큰 매력이다.”(도준)

“밴드는 음악 자체를 그 자리에서 만들어낸 다는 게 강점인 것 같다.”(재형)

음악을 한 자리에 모여서 만든다는 그 말 자체가 더로즈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 했다. 더로즈는 다부진 포부와 함께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말로 팬들에게 한마디를 남겼다.

“다양한 색을 보여주고 싶지만 저희의 밴드 색을 잃지 않겠다. 사랑해요.(웃음)”(우성)

“어서와. 더 로즈는 처음이지. 입덕해.”(도준)

“저희가 추구하는 브리티시 팝은 익숙한 느낌은 아니다. 그러나 저희가 그랬듯 두 세 번 들으면 빠지게 될 거다. 많이 들어 달라.”(재형)

“저희 음악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음악 시작하게 된 계기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서다. 더 좋은 음악으로 저희 감정을 전달하고 싶다.”(하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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