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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①] JJ프로젝트 “5년 만에 신곡, 갓세븐 대표라 부담감 컸죠”

기사입력 2017.08.10 15:00:29 | 최종수정 2017.08.10 16: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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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프로젝트 인터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JB와 진영이 5년 만에 갓세븐이 아닌 JJ프로젝트로 돌아왔다.

갓세븐 유닛 활동의 일환으로 컴백한 JJ프로젝트는 지난달 31일 ‘Verse 2’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내일, 오늘’로 활동 중이다.

청춘의 고민을 담아낸 ‘내일, 오늘’에는 JB와 진영의 현재 고민도 담겨 있다. 5년 전 발매한 ‘Bounce’와 또 다른 느낌인 '내일, 오늘’은 JJ프로젝트가 앨범 전곡의 작사 및 작곡 작업에 참여하며, 한층 더 성장한 음악을 선보였다.

“JJ프로젝트가 5년 만에 나와 기쁘면서도 갓세븐 대표로 하는 거라 부담감이 컸다. 그러나 만족스러운 앨범이 나왔고, 행복한 마음으로 활동하겠다.”(진영)

“JJ프로젝트만 보면 5년 됐지만, 갓세븐으로 데뷔한 지는 3년째다. (JJ프로젝트로 나오기엔) 이른 감이 있다는 판단했다. 갓세븐 활동이 3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자리를 잡은 후 나와야하지 않나 생각했다. 그런데 유닛을 이야기하다 JJ프로젝트가 언급됐고, 컴백하게 됐다. 내년 후반쯤 (JJ프로젝트로 활동)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일찍 나오게 됐다.”(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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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프로젝트 인터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JB와 진영이 속한 그룹 갓세븐은 ‘하드캐리’ ‘Never Ever’ ‘딱 좋아’ ‘A’ 등 파워풀한 안무가 인상적인 곡들로 사랑을 받았다. 이와 달리 JJ프로젝트의 ‘내일, 오늘’은 진중한 성격인 JB와 진영처럼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저희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에너지 자체로는 갓세븐과 비슷하지만 차별점을 두고 싶어 ‘내일 오늘’을 택했다. 또 이번에는 저희가 직접 참여해 곡을 썼다. 고민과 불안함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다. 제가 고민 했던 것들을 풀어서 적어 넣었다.”(JB)

“저희 곡으로 채우고 싶은 욕심도 있었는데 앨범 자체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뮤직비디오, 앨범 자체 많은 부분에 참여하려고 노력했다.”(진영)

지난달 31일에 앨범을 발매했지만 JJ프로젝트가 활동하는 시기는 8월이다. 특히 소녀시대, 워너원, 여자친구 등 음원 강자들이 컴백하는 8월 초 활동 시기가 겹쳤다. 이에 JJ프로젝트는 순위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우리끼리 순위에 연연하지 말자고 했었다. 저희는 진짜 안 보려고 했는데 연습실에서 댄스 형들이 말해주더라. 듣고 나서 연연하게 됐다.”(진영)

“당시 안무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공개된 음원으로 노래를 틀었다. 형들이 음원 차트가 나왔다고 말했고, 저도 불을 키고 보게 되더라.(웃음)”(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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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프로젝트 인터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우리끼리 약속했는데. 연연하지 말자고 했는데 사람마음이 참.(웃음)”(진영)

“음원 차트를 봤는데 딱히 실망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다. 앨범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앨범이 완성도 있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았다. 노력해서 만든 것에 대한 대답을 들은 것 같아 좋았다. 인정도 받으면서 부족한 부분도 채워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JB)

진영은 5년 만에 출격한 JJ프로젝트 앞으로 계획에 대해 “5년 만에 나왔으니까 5년 후에 나오지 않을까?”라며 우스갯소리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JJ프로젝트는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해 '불확실한 미래'라고 말하면서도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10년 후 음악을 하고 있긴 할 거 같은데 전문적으로 하는 작곡가를 하고 있을지 아니면 앨범을 내는 그룹을 유지를 할지 물음표를 던졌을 때 아직까지 모르겠더라. 아이돌을 할 것 같은데 다른 쪽으로 생각하면 나이도 그렇고, 그때는 곡 만드는 것에 빠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정은 못하겠더라.”(JB)

“혼자서 여행을 떠나 있을 것 같다. 10년 후에도 멤버들과의 관계는 좋을 것 같다. 앞 상황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잘해야지 싶다.”(진영)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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