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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③] 민아 “사내연애 상관없지만…FNC 안에서는 글쎄”

기사입력 2017.11.24 11:31:59 | 최종수정 2017.11.24 17: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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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병원선’ 권민아 종영 인터뷰 사진=MK스포츠 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민아가 배우의 꿈을 꾸던 어린 시절부터 가족사, 연애관에 대해 털어놨다.

초등학교 시절 어렴풋이 좇았던 배우의 꿈은 현재의 민아를 만들었다. 민아는 걸그룹 AOA 합류하기 오래전인 초등학교 시절 막연하게 배우의 꿈을 꾸었다. 단순히 여배우가 예뻐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던 그는 이젠 진심이 담긴 배우로 성장하길 바랐다.

“초등학생 때 드라마를 보면 예쁜 배우들이 많았다. 우는 것도 예뻐 보이고, 화난 모습도 예뻐 보였다. 그런 모습을 닮고 싶었다. 데뷔 전부터 혼자 거울 보면서 연습도 하고 마음속으로 배우를 꿈꿔왔다. 소속사 월말평가가 있는데 연습생 때 연기도 많이 보여드렸던 것 같다.”

연기, 노래 외에도 민아는 숨겨진 재능을 거침없이 발휘하고 있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에세이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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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병원선’ 권민아 종영 인터뷰 사진=MK스포츠 DB


“원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던 와중 출판사 쪽에서 제의가 들어왔고, 좋아하는 그림, 사진, 공감대 글을 담았다. 여러 가지 테마가 있는데 제 생각, 손글씨가 담겨 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제가 읽으면서 공감되고, 응원할 수 있는 글이 많았다. 독자들이 많이 읽으면서 위로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민아는 음악이 여러 재능의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음악을 통해 재능을 발견했고, 현재 취미로 이어지게 됐다는 것이다.

“음악을 듣다 보니 생각하게 되고, 영화를 보게 되고, 영화 보니까 또 배우게 되고 그게 시작이었던 것 같다. 사람을 볼 때도 관찰하게 되고, 엄마를 지켜보게 되고, 엄마 환경, 삶이 궁금해졌다. 어떻게 보면 음악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엄마에 관한 책을 쓰고 싶다. 엄마의 상황이 다사다난했는데 그 삶이 이야기로 나오면 재밌을 것 같다. 엄마에 대해 사랑이 깊어서 책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민아는 ‘말할 수 없는 비밀’ ‘타이타닉’ ‘노트북’을 감명 깊게 본 작품으로 꼽았다. 그의 감성을 끌어내는 작품들은 모두 로맨스였다. 이에 민아는 “내용이 해피엔딩이지만 슬프다. 그런 진한 사랑도 해보고 싶고, 깊은 사랑을 꿈꾸게 하는 영화인 것 같다. 이런 사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자신의 연애관을 털어놨다.

“사내연애도 상관없다. 사람의 마음에 오간다면 전혀 문제 될 것은 없다. ‘병원선’에서는 사내 연애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런데 FNC를 떠올리면 현실성이 없을 것 같다. (웃음)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이상형은 감성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음악을 들을 때 공통점이 많은 사람. 대화가 많이 중요하다. 나중에라도 연애하게 될때 감성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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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병원선’ 권민아 종영 인터뷰 사진=MK스포츠 DB


인터뷰 중에서 유독 많이 언급했던 사람이 AOA 멤버 혜정이었다. 민아가 현재 룸메이트인 혜정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혜정이랑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술 마시거나 영화를 보기도 한다. 걷는 것을 좋아해 산책을 많이 하기도 한다. 힘들 때는 혜정이랑 이야기하면서 위로 받지만 책으로 위로 받는다. 여러 길잡이 문장이 많다. 책에서 위로를 많이 받는다. 최근에는 혜정이와 함께 영어를 배우고 있다. 동갑이고, 같이 살다 보니까 맨날 보지 않나. 자기 전에 함께 TV보다 잠들고, 끝나면 연락해서 같이 놀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멤버들이 함께 살다가 혼자 살고 싶은 사람들은 혼자 살고, 같이 살 사람들은 같이 살게 됐다. 유나, 찬미는 함께 산다. 혜정이랑 산지는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다. 유나, 찬미, 설현, 지민 집도 바로 옆이라 통화하면 만날 수 있는 거리다.”

민아는 자신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멤버들의 이야기도 곁들였다. 특히 그는 연말에는 AOA 멤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히며, 멤버들에 대해 애정을 과시했다.

“올해 얼마 안 남았다. 오는 12월 일본에서 소속사 아티스트 콘서트가 있는데 연습 중이다. 최근 멤버들을 못 만났는데 멤버들을 다 같이 만나 회식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싶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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