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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③] 유앤비 맏형 의진 “10살 차 막내 기중, 친구처럼 편해”

기사입력 2018.04.14 11:04:01 | 최종수정 2018.04.16 09: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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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비 의진이 기중과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더유닛’ 문전사

[MBN스타 신미래 기자] 유앤비 맏형 의진이 막내 기중을 향한 무한 애정을 선보였다.

유앤비 맏형 의진과 막내 기중은 10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꽤 많은 나이 차임에도 불구하고 허물없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 특히 의진은 인터뷰 내내 기중이 입을 열 때마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기도 했다.

“기중이 불편해하지 않는 것 같아 불편하다.(웃음) 맏형인데 스스럼없이 대한다. 막내와 가장 큰 형이 이렇게 지내야지 중간에 있는 동생들의 분위기도 좋아진다. 기중과는 룸메이트인데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팀을 이끌어 가고 있다.”(의진)

“오히려 불편하지 않았고, 편안했다. 처음부터 의진 형을 좋아했기 때문에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막내로서 열심히 맏형 위해서 일하고 열심히 하려고 했다.”(기중)

유앤비 리더 필독은 막내 기중을 보듬어주는 맏형 의진을 칭찬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장난스러운 말 속에서도 필독이 의진을 많이 의지하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맏형의 부담이 있다. 의진 형이 맞춤형, 눈높이 소통을 하기 때문에 나이에 맞춰 대화를 많이 한다. 맏형이라고 권위적으로 하지 않고, 동생들과 많이 놀아주고 있다.”(필독)

이어 의진은 10년 전 기중의 나이였을 때를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유앤비에 속해 자신보다 발전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기중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기중이 보면서 제 옛날 모습이라고 보기 보단 ‘내가 저랬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때는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춤추고 사람들을 만났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저 나이에 기중이가 이만큼을 이뤄냈다는 것이 대견하고 칭찬해주고 싶은 반면에 배울 점도 많다. 제 나이가 됐을 때 나보다 더 잘되어 있고, 잘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저 또한 (그 점에 힘을 받아) 더 열심히 하게 됐다. 시너지가 발생하는 것 같아 행복하다.”(의진)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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