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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②] 페이버릿 서연 “데뷔하면 톱될 줄 알았지만…생각과는 달랐죠”

기사입력 2018.05.11 12:33:01 | 최종수정 2018.05.11 17: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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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버릿이 꿈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진=MK스포츠 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수백 명의 아이돌 중 대중에 알려진 이들은 몇이나 될까. 페이버릿이 레드오션인 아이돌 세계의 현실을 직시했다. 데뷔 1년 차인 페이버릿은 현실과 꿈의 괴리를 느꼈음을 고백했다.

“1집 때는 데뷔를 했다는 사실에 마냥 좋았다. 2집을 발매한 지금은 욕심이 생겼다. (1집 때 생긴) 아쉬움을 2집 때 채워야 하기 때문에 욕심을 부리게 됐고, 1집 때보다 자신감이 있다.”(가을)

페이버릿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아이돌 세계와 함께 신인이 설 무대조차 많지 않다며 고충을 토로, 안 한 번의 기회도 감사하다는 마음을 털어놓았다.

“1집 때는 방송활동 활발하게 하지 못했다. 신인 때부터 (저희가) 잘 됐으면 무대의 소중함을 몰랐을 거다.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무대 할 때마다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고, 감사하고 생각한다. 1집이 아쉽긴 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다.”(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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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버릿이 꿈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진=MK스포츠 DB


연습생들과 스타를 꿈꾸는 이들이 데뷔 후 탄탄대로의 길을 걸을 것이라는 착각 속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중에게 각인시킬 기회가 많지 않은 신인이 단시간에 TOP이 되는 것은 어렵다. 이에 서연은 꿈과는 다른 현실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데뷔하기 전에는 데뷔만 하면 되겠다는 생각했는데 데뷔하다보니까 힘들고, 답답한 부분도 많더라. 그래서 그런지 2집 때 공을 들여서 무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열심히 준비했다. 데뷔하면 톱스타가 될 수 있는데 인지도도 아쉬웠다. 이에 인지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다.”(서연)

’K팝스타6’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이름을 알렸던 아라도 다른 멤버들과 같은 생각이었다. 특히 아라는 댓글에 선플보다는 악플이 많았다고. 아라는 악플을 좋은 시선으로 바꾸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집 활동 후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실 거라고 생각 했는데 인터넷 댓글을 보는데 많이 분들이 좋게 봐주시지 않은 것 같다. 그 시선을 좋게 바꾸자는 욕심이 생겼다. 상처받기 보다는 이 사람들을 팬으로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고, (열심히 하자는) 동기부여가 됐다.”(아라)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인터뷰③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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