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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②] 유빈, 원더걸스→숙녀가 되기까지…담아뒀던 진심

기사입력 2018.06.08 15:01:01 | 최종수정 2018.06.08 17: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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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신곡 ‘숙녀(淑女)’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원더걸스를 언급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유빈에게 원더걸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름표다. 때론 가요계를 버텨내게 하는 버팀목이면서도 때론 그의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감일 터. 실제 유빈에게 원더걸스는 어떤 의미일까.

지난해 2월 원더걸스는 ‘그려줘’ 발매 후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10년의 활동 그리고 해체. 유빈은 원더걸스로 보낸 20대를 추억했다.

“원더걸스는 저의 20대다. 20살부터 29살까지의 추억이다. (말 그대로) 20대의 유빈이었다. 10년을 활동하면서 경험도 많이 쌓고, 추억이나 커리어를 보나 원더걸스는 제 인생의 큰 한부분이다. 가족 같은 것이며 제 정체성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유빈은 첫 솔로앨범 ‘도시여자’도 원더걸스의 활동이 없었으면 탄생하지 못했을 거라고 단언했다. 이어 그는 앞서 선미와 예은이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한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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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신곡 ‘숙녀(淑女)’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원더걸스를 언급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정말 감사하게도 멤버들이 다 잘됐다. 너무 기쁘다. 친구들이 먼저 (솔로 활동의) 길을 터준 거 아닌가. 덕분에 이번 앨범을 내면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신 것 같다. 또 티저가 공개됐을 때 했을 때 SNS로 홍보도 해줬다.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첫 발에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다. 다만 유빈은 이번 앨범을 통해 여러 가지 매력이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더불어 허스키한 목소리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솔로 가수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게 원더걸스 안에서 보여준 걸크러쉬한 면도 있지만 여성스럽고, 성숙한 모습이 공존한다고 생각한다. 그중 가수인 제게 중성적인 목소리는 강점이다. 중저음 톤으로 다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인터뷰③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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