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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③] 보이스퍼 “‘불후의 명곡’, 데뷔 후 첫 터닝 포인트”

기사입력 2018.06.13 12:33:01 | 최종수정 2018.06.14 1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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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퍼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에버모어뮤직 제공

[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보이스퍼가 ‘불후의 명곡’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지난 2014년 Mnet ‘슈퍼스타K’ 시즌6를 통해 고등학생 보컬그룹 북인천나인틴으로 이름을 알린 네 명의 멤버는 그룹 보이스퍼로 전격 데뷔,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단기간에 음악성을 인정 받았다.

최근 보이스퍼는 데뷔 후 진행된 첫 단독 콘서트 ‘VOISPER 1st Whisper, 가까운 콘서트-귓속말’을 무사히 마무리한 데 이어 MBN스타와 콘서트 성료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보이스퍼 김강산은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그램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데 큰 공헌을 한 결정적인 프로그램이었던 것.

김강산은 “신인으로서 ‘불후의 명곡’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정말 힘든 일이다. 그만큼 쉽지 않은 자리인데 좋은 기회로 출연을 하게 됐고, 보이스퍼를 알릴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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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퍼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K스포츠 제공


보이스퍼는 ‘불후의 명곡’이 신인에게 있어 쉽지 않은 자리임을 잘 알았기에 준비하는 데 모든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 정도로 열심히 했기에 ‘불후의 명곡’에서 빛을 발할 수 있었다. 보이스퍼는 지난해 ‘불후의 명곡’에서 쟁쟁한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밖에도 ‘불후의 명곡’ 2017 왕중왕전, 2018 기대주 특집 등 최다 게스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출연, 인지도를 쌓았다.

이에 정대광은 “‘불후의 명곡’은 보이스퍼에게 있어 큰 터닝 포인트다. 데뷔 후 무대에 열심히 오르던 중 음악과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을 하게 됐다. 당시 실시간 검색어에 우리 이름이 처음 올라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연락이 닿지 않던 친구들에게도 SNS 등을 통해서 연락이 왔고,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보이스퍼라는 그룹이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던 계기가 됐다.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데 큰 힘이 된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추후 ‘불후의 명곡’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만남을 약속한 보이스퍼는 2018년도의 최종 목표를 전했다.

보이스퍼는 “이번 콘서트는 그냥 콘서트는 아니었다. 정규 앨범을 발매하면서 함께 준비한 공연이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추후 본격적으로 보여드릴 정규 앨범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담을 예정이다. 또 앨범 발매와 함께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인데 정말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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