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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①] 펀치 “‘이 밤의 끝’으로 차트 1위, 굉장히 기뻐”

기사입력 2018.06.23 14:36:18 | 최종수정 2018.06.25 1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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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MBN스타 백융희 기자] 가수 펀치가 데뷔 후 좋은 성과를 거두며 여성 솔로 가수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5월 공개된 신곡 ‘이 밤의 끝’은 벅스뮤직, 엠넷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등 음원 강자 가수들 사이에서 음악만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펀치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큰 기대를 안했다. 물론 우리끼리는 기대했지만, 이 정도의 순위가 꼭 나와야 한다는 건 아니었다. 요즘 차트 100 안에 들기가 힘들지 않나. 기대보다는 오히려 ‘잘 될까?’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 그런데 발매 후부터 노래의 순위가 좋았다. 1위를 했다는 것에도 ‘엥?’했던 것 같다.(웃음) 사실 이번 노래가 밤 시리즈의 일부다. 밤을 노래하는 가사기 때문에 듣는 분들이 밤에 많이 들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성과가 나와서 굉장히 좋았다.”

‘이 밤의 끝’은 앞서 발표한 펀치의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를 잇는 ‘밤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다.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도시적인 느낌의 비트가 더해져 연인을 떠나보내는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와 다른 곡의 정서 탓에 펀치는 특히 디테일한 감정선에 신경써서 녹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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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로코베리님이 작업한 ‘밤이 되니까’, ‘오늘 밤도’는 어떻게 불러야할지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노래가 나에게 잘 맞아서 그냥 부르면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특히 서로 오랫동안 작업을 해서 작업스타일에 대해 잘 알았다. 녹음 시간도 짧게 끝난 것 같다. 그런데 이번 노래는 작곡가님도 다르고 앞서 했던 노래 스타일과는 많이 달랐다. 그래서 많이 듣고 연구도 많이 했다. 처음 데모곡을 들었을 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내가 부르는 곡도 다른 사람이 들었을 때 좋다는 느낌을 갖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녹음한 것 같다.”

펀치는 ‘이 밤의 끝’ 작업 과정 중 특별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헤이즈가 랩 메이킹에 참여한 것. 그는 앞서 나온 ‘밤 3부작’ 음원 중 한 곡에 헤이즈와 듀엣으로 작업을 시도했다. 하지만 아쉽게 스케줄 탓에 불발, 헤이즈의 랩메이킹을 ‘이 밤의 끝’에 실었다. 펀치는 추후 헤이즈와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밤의 끝’ 중간에 짧게 랩이 들어간다. 사실 ‘밤이 되니까’ 노래를 할 때 헤이즈님과 듀엣으로 하려고 했었다. 기사도 나오고 했었는데 그런데 스케줄이 안 맞아서 아쉽게 불발된 적이 있다. 그래서 그때 같이 하려고 했던 것을 이 음악에 넣어보면 어떨까 했다. 헤이즈님도 흔쾌히 좋다고 해주셔서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 대표님을 통해서 ‘나중에 밥 한 번 먹자’하는 약속도 했다.(웃음) 특히 최근 여자 솔로로서 잘 되기 쉽지 않은데 내는 음원마다 너무 잘 된다. 음색이 저와 많이 달라서 같이 작업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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