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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②] 펀치 “유명 작곡가들과 작업…열심히 음악 공부 중”

기사입력 2018.06.23 14:36:26 | 최종수정 2018.06.25 17: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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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MBN스타 백융희 기자] 펀치는 지난 2016년 드라마 OST로 데뷔, 어느덧 3년차 가수가 됐지만 특별한 방송 활동으로 얼굴을 알리진 않았다. 꾸준하게 OST 활동으로 대중에게 다가간 가수 중 한 명이다. 앞서 다수의 곡으로 ‘역주행 신화’를 썼고 ‘이 밤의 끝’으로 정주행 신화를 썼다. 1위라는 큰 사랑을 받은 만큼 펀치는 이제야 데뷔한 실감이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금 갓 데뷔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웃음)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이상 연예인의 삶을 살진 않는 것 같다. 우연히 카페에 들어가서 내 노래가 나와도 내 노래가 나오는지 모를 정도다.(웃음) 데뷔 후 편안하게 살았기 때문에 이제야 조금 데뷔 실감이 난다. 천천히 많이 쌓아가고 싶어서 방송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다. 급하게 했다가 잘못되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실력을 쌓으면서 성장하고 싶다.”

특히 펀치는 OST, 공연 위주로 활동할 뿐 아니라 독보적인 음색과 자신만의 짙은 감성을 지닌 가수로 많은 이들에게 ‘싱어송라이터’라는 인식을 심어주기도 한다. 펀치는 정식으로 작사, 작곡 등의 공부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들과 작업을 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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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콘셉트 회의, 음악의 방향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낸다. 하지만 아직까지 작사, 작곡을 정식으로 하고 있지는 않다. 혼자서 조금씩 작업은 하고 있다.(웃음) 워낙 로코베리 작곡가님과 작업을 많이 했고,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특히 지금 유명하고 잘 하는 작곡가님과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사, 작곡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일명 ‘음색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펀치. 요정이란 수식어와 몽환적인 음색을 지닌 그이지만, 펀치라는 활동명은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느낌을 준다. 펀치는 이름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놨다. 처음부터 펀치란 이름이 와닿지 않았지만, 열심히 활동해서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대표님이 지인 분과 밥을 드시면서 여자 솔로 이름을 고민하셨다고 한다. 대표님의 처음 생각은 랩도 하고 노래도하고 걸크러쉬한 솔로 가수를 생각하셨던 것 같다. 그러던 중 지인분이 ‘펀치라고 해’해서 그 이름을 제게 주셨다. 처음에는 ‘난 여자 솔로고 파워풀한 래핑을 하는 아이도 아닌데 왜?’라는 생각이 들었다.(웃음) 하지만 계속 사용하다보니 이제는 괜찮다. 특히 팬 분들 애칭이 강냉이다. 웃자고 한 얘기였는데 비공식 팬클럽 이름처럼 됐다. 펀치와 강냉이.(웃음) 귀여운 것 같다. 또 이름을 중간에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잘 되려고 노력 중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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