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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②] MXM 임영민 “인기 변화? ‘프듀2’ 종영 후 대중 관심↓ 팬은 ↑”

기사입력 2018.01.19 15:34:21 | 최종수정 2018.01.19 1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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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 UP(매치 업)’ MXM 사진=브랜뉴 뮤직

[MBN스타 신미래 기자] ‘프듀2’의 여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컴백 릴레이가 쏟아지고 있는 1월 대전에 더이스트라이트 이우진, JBJ 등 ‘프듀2’ 출신 아이돌이 줄줄이 컴백했다. 그리고 MXM도 1월 대전에 합류했다.

지난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많은 신인 가수들이 배출된 가운데 브랜뉴 보이즈의 임영민, 김동현도 MXM으로 데뷔했다.

MXM와 같은 시기 출격한 프로젝트 그룹 JBJ 권현빈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프듀2’ 때보다 인기가 하락했다고 실감한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임영민도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된다. 아무래도 ‘프듀2’ 때는 큰 이슈였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어딜 가나 ‘프듀2’ 이야기 나오다 보니까 대중, 방송에서 관심이 몰렸다. ‘프듀2’ 종영 이후 관심이 사그라지다 보니까 그렇게 느낀 것 같다. 실상 팬들을 보면 현빈이도, 저도 더 늘었다. 다만 대중의 관심이 줄어들어 그런 것 같다.”(임영민)

“저는 개인적으로 ‘프듀’ 때보다는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시고 사랑해주신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워너원 제외한 두 팀 정도 데뷔할 줄 알았는데 ‘프듀2’에서 만났던 많은 친구를 음악 방송에서 이렇게 일찍 만날지 몰랐다. ‘프듀2’ 하면서 같이 경쟁하고, 가수의 꿈을 함께 이뤄 방송국에서 만난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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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 UP(매치 업)’ MXM 임영민 사진=브랜뉴 뮤직


MXM는 워너원을 비롯해 JBJ, 레인즈 등 ‘프듀2’ 프로젝트 보이그룹이 대거 등장한 것에 대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선의의 경쟁심이 불타오른다고 밝혔다. 또 1월 대전에 합류에 대한 남다른 포부도 털어놨다.

“스케줄 다니다 만나면 ‘프듀2’ 때와 느낌이 다르다. 신인이라 음악방송에 가면 많은 선배님이 저희를 모른다. 그런데 아는 얼굴이 많으니까 위안되고,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알게 모르게 경쟁심 생기더라. 승에 연연하지 않게 되는데 그래도 친구들이랑 선의의 경쟁이 되는 것 같다. 지금 아주 잘 되고 있으니까 뒤처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했다.”(임영민)

“1월에도 인피니트, 2PM 우영, 블락비 등 선배님들과 이우진, JBJ 등 ‘프듀2’ 출신 가수들이 많이 컴백했다. 배울 점도 배우고, 그 사이에서도 뒤처지지 않고 저희만의 매력을 선보이겠다.”(김동현)

김동현은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가 제일 욕심나는 분야는 연기다. 그는 생애 한 번도 연기해본 적 없지만 도전하고 싶은 분야라고 말하며, 반짝거리는 눈빛을 발산했다. 반면 임영민은 대학교 때도 연기 전공을 했으나 자신 없다고 말해 의아함을 안겼다.

“연기를 배운 적도 없다. 조금이라도 소질이 있다면 연기 활동도 해보고 싶다. 해보고 싶은 역은 많은데 예를 들어 경찰 역이라든가 회사 직원인데 평범하지 않은, 감동을 줄 수 있는 배역을 맡고 싶다. 엑소 디오 선배님처럼 연기를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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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 UP(매치 업)’ MXM 김동현 사진=브랜뉴 뮤직


“저는 대학 입시를 연기 공부로 했다,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보이는 것을 두려워해 자신감 찾기 위해 입시로 준비했었다. 그런데 저는 연기는 아닌 것 같다.(웃음) 연기도 재밌기는 한데 아직은 연기가 낯설었다. 잘하는 것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웃음)”(임영민)

임영민은 지난해 시간이 빨리 흐른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2018년 새해 시작한 만큼 알찬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소원을 전했다.

“자취하면서 바쁘게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피곤해서 잠들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었는데 작년 한 해가 그랬다. 가수의 꿈을 가진 사람이 가수가 되고, 음원이 나오고, 그렇게 지난해가 너무 빨리 지나 간 것 같다. 올 한해가 길었으면 좋겠다.”(임영민)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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