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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③] 하정우 “‘신과 함께3’ 제작하면 출연해야죠”

기사입력 2018.08.03 12:33:01 | 최종수정 2018.08.03 17: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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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인터뷰에서 ‘신과 함께3’ 출연 의사를 밝혔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하정우가 ‘신과 함께3’ 제작할 경우 출연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이하 ‘신과 함께2’)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하정우는 ‘신과 함께’ 1, 2편에 만족도를 표하며 3편 제작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하며, 출연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2편에 대한 결과를 보고 제작하지 않을까? 만들 수 있는 명분이 있어야 하지 않나.(웃음) 3, 4편이 제작된다면 출연할 의향이 있다. 1, 2편은 웹툰 ‘신과 함께’를 베이스로 만든 거지 않나. 3, 4편은 거기에서 벗어나서 영화적 상상력을 확장해 만들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하정우는 사실 SF영화보다 사실주의 영화를 더 좋아한다고. ‘신과 함께’ 출연은 하정우 스스로의 도전이었다는 것. 그의 색다른 도전이 결과물 또한 좋아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새로운 기획에 참여해서 좋았다. 어느 정도의 리스크가 존재했다고 생각한다. 그 허들은 넘었고, 제작진들이 1편을 통해 성공사례를 봤기에 2편에서는 더욱 의 미있는 장면들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다. 그동안 한국 영화가 다른 언어권 가서 개봉을 많이 했지만 상업적인 성과는 처음이다. ‘신과 함께’는 작품성 있는 영화뿐 아니라 상업성을 가지고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지 않았나 싶다. ‘신과 함께’ 흥행은 이야기가 다른 나라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발굴한다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지 않나 싶다. 한국 영화가 상업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작품에 승선하게 돼 자랑스럽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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