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M+인터뷰②] 박지민 “가요에 공감 못했지만 지금은 많이 들어요”

기사입력 2018.09.13 12:33:01 | 최종수정 2018.09.13 17:47:12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박지민이 새 미니앨범 ‘jiminxjami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가요를 멀리했던 이유를 밝혔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박지민이 한동안 가요를 멀리했었음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음악적 변화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박지민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를 통해 자신이 가진 음악적 재능 알렸다. 각종 무대를 통해 팝을 부르며, 시원한 가창력를 선사해 대중의 귀를 즐겁게 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자신의 음악을 하면서 가요를 멀리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가요에 대한 공감을 못했다. 제가 느끼기엔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시적 가사가 부자연스러웠다. 영어는 솔직한 표현이 있는데 한국 가사는 복합적인 표현들을 쓰지 않나. 저한테는 그것이 듣기 어려워 공감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 가수인 만큼 한국어로 가사를 써야하다 보니 시도 읽고, 책도 많이 읽다보니 그러한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 이후 가요를 많이 듣게 됐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박지민이 새 미니앨범 ‘jiminxjami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가요를 멀리했던 이유를 밝혔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한국에서 활동하는 가수인 만큼 대중가요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역시 이와 같은 고민이 컸을 것이고, 긴 고민 끝에 자신의 취향뿐 아니라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을 생각하고 작업했다고 한다. 이로써 박지민은 다양한 음악을 보다 폭넓게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제가 좋아하는 곡만 생각했었는데, 대중 가요란 저뿐 아니라 모든 공감을 사고 좋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생각이 바뀌니) 시야가 넓어졌고, 듣는 사람까지 편안할 수 있도록 곡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최근 다양한 가요를 많이 듣는다는 박지민은 자신의 곡 중 박진영 PD가 만든 ‘티가 나나봐’를 언급했다. 그는 박진영 PD 중 처음으로 좋다고 생각된 곡이라면서, 신선하고 매력적이라고 극찬했다.

“박진영 피디님이 만드신 ‘티가 나나봐’를 듣고 좋다고 느꼈다, 티가 난다는 표현도 깜짝 놀랐다. 처음으로 피디님이 쓰신 곡 중에 좋다고 생각했다. 느낌도 좋으면서 표현이 재밌었다. 일상 생활에 쓰지 않는 말을 자연스럽게 쓰지 않나. 그런 부분이 멋있는 것 같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인터뷰③에서 계속)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이나영, `귀엽게 볼빵빵` [MBN포토]
이종석, `성공한 이나영 덕후의 미소` [MBN포토]
유승옥, `그림자 조차 섹시해` [MBN포토]
유승옥, ‘유승옥 BODYMEMO’ 대표의 첫 인사 [MBN..
 
이나영, `수줍은 미소` [MBN포토]
`바디메모` 유승옥 대표, `(주)씨앤씨 글로벌 홀딩..
유승옥, `바디메모` 런칭과 동시에 1020억 수출계약..
유승옥, `완벽한 S라인 몸매` [MBN포토]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감각적인 귀걸이 스..
유승옥, WECA와 전 세계 난민 어린이를 위한 `나눔..
`바디메모` 제품 소개하는 유승옥 대표 [MBN포토]
유승옥, `자신감 넘치는 미소` [MBN포토]
 
이나영, `센슈얼한 주얼리 스타일링` [MBN포토]
유승옥, `우아함이 묻어나는 미모` [MBN포토]
유승옥, `마음도 따뜻한 미소천사` [MBN포토]
이나영, `레던드 미소천사` [MBN포토]
 
이종석, `성공한 이나영 덕후의 미소` [MBN포토]
유승옥, `그림자 조차 섹시해` [MBN포토]
유승옥, ‘유승옥 BODYMEMO’ 대표의 첫 인사 [MBN..
이나영,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 [MB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