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M+인터뷰③] 박지민 “혼자 만족하는 음악보다 공감되는 음악 하고 싶어요”

기사입력 2018.09.13 12:33:02 | 최종수정 2018.09.13 17:46:1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박지민이 새 미니앨범 ‘jiminxjami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 작업에 대한 털어놨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박지민이 자신만의 음악 작업에 푹 빠졌다.

박지민은 지난 4일 새 미니앨범 ’jiminxjami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April Fools (0401)’는 박지민이 직접 작곡, 작사한 곡으로,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박지민은 지난 1년 동안 음악 작업에 몰두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에 집중하며,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연구했다.

“제 이야기를 담고 멜로디 쓰는 게 재밌어지더라. 성인되고 나서 통금도 없어져 작업실에 살았다. 1년 동안 작업하고, 연습하고, 그런 시간 통해 (성격이) 바뀐 것 같다. 음악을 배우면서 대중적이고 제 색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 나온 것 같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박지민이 새 미니앨범 ‘jiminxjami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 작업에 대한 털어놨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처럼 박지민은 고생했음에도 만족스러운 앨범이 나온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했다. 그리고 그는 이 과정을 통해 가수로서 마음가짐을 되새겼다.

“쌓아놓은 곡이 많다. 음악을 만드는 단계가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 일주일 동안 밤을 새고 했을 때 속상함이 더 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 혼자 만족하는 음악보다 공감하는 음악을 만드는 게 가수의 생각이라고 생각해 많이 배운 것 같다.”

22살의 박지민을 보여주고 싶어 만들었다는 ’April Fools (0401)’. 이처럼 박지민은 곡을 쓸 때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음악적 영감은 실생활에서 겪는 실제 경험이라고 밝혔다.

“다른 분들은 영화를 보고 영감을 받는다고 하는데 느끼고 경험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솔직하게 나오더라. 그리고 그래야만 제가 만족된다. 실제 경험에서 (상상이) 첨가되는 것은 있지만 틀은 제가 느끼는 것들이다. 제 일상 매일이 스펙타클 하다고 느낀다. 조용한 생활은 하고 있지만 다양한 일을 겪는다고 느끼기에 아직까지 쓸 곡이 많다고 생각한다.”

2년의 공백기 동안 그는 좌절과 환희 속을 오갔다. 완성도 높은 곡이 나왔을 때는 행복하나 불만족스러운 곡이 나왔을 때는 한없이 좌절하게 됐다는 것. 특히 그는 자신이 쓴 곡들에 대해 혹평을 받을 때마다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털어 놓으면서도 이와 같은 시간이 쌓이다 보니 앨범이 완성됐고, 깨달음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자신감이 없어진 것은 제가 만든 곡을 (박진영 피디님께) 보내드렸는데 ‘이번 곡은 아쉽다’ ‘어렵다’ ‘한국에서 잘될 노래는 아니다’는 말을 듣다보니까 (정신이) 흔들리더라. 제가 듣기에는 좋은 음악인데, 이런 말을 듣다보니 음악을 만드는 데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다. 대중적인 것을 연구하는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많은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송승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멋져~’ [MBN포토]
배우 송승헌 ‘수줍은 손하트’ [MBN포토]
추가골 넣은 황희찬 [포토]
이승우 ‘막을 수 없을 걸?’ [포토]
 
송승헌 등장이오 [MBN포토]
황의조 ‘짜릿하다!’ [포토]
기뻐하는 이승우 [포토]
헤딩하는 김민재 [포토]
 
‘댄디가이’ 송승헌, 마네킹 비주얼 [MBN포토]
황희찬 ‘추가골 넣고 세레머니’ [포토]
이승우 ‘한일전 이긴다!’ [포토]
황희찬 ‘끝까지 간다’ [포토]
 
배우 송승헌 ‘꽃미남의 정석’ [MBN포토]
이승우 ‘골!!’ [포토]
이진현 ‘강력한 슈팅’ [포토]
황의조 ‘간절한 눈빛’ [포토]
 
배우 송승헌 ‘수줍은 손하트’ [MBN포토]
추가골 넣은 황희찬 [포토]
이승우 ‘막을 수 없을 걸?’ [포토]
손흥민 ‘힘차게!’ [포토]
 





포토뉴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