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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3초 키스신’ 뒷이야기 털어놓은 차학연(ft.별빛 반응) [M+인터뷰④]

기사입력 2018.10.02 13:06:55 | 최종수정 2018.10.02 16: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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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빅스 엔)이 tvN ‘아는 와이프’ 종영 인터뷰에서 3초 키스신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차학연(빅스 엔)이 ‘아는 와이프’ 속 키스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차학연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김환 역을 맡았다. 차학연은 무심하고, 개인주의가 강하고, 독특한 성격을 매력적으로 표현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차학연은 극중 김소라(주향숙 역)와 러브라인을 그렸는데, 두 사람의 ‘3초 키스신’은 설렘을 자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데뷔 후 첫 진한 키스신이지만 그는 키스신의 장면이 아니라 다른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다른 작품에서나 뮤직비디오 찍을 때 뽀뽀신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르게 하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다. 처음 환이를 접할 때 연애를 많이 하고 많은 연애를 거쳐 능수능란할 것 같았는데 키스 실패하는 신이 있지 않나. 드라마를 따라하는 장면 보고 환이가 연애에 미숙하다는 것을 그때 알게 됐다. 키스신도 하는 거에 포인트 주기보다 직전까지 설렘, 관리 안 되는 표정에 초점 뒀다. 감독님도 그랬으면 했고, 뽀뽀신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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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빅스 엔)이 tvN ‘아는 와이프’ 종영 인터뷰에서 3초 키스신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특히 ‘3초 키스신’은 오글거리지만 김환스러운 대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장면이다. 극중 김환은 주향숙과 입맞춤을 하기 전 “나 드라마 안 보는데. 웹툰 보는데 주로. 3초 뒤에 키스할 거예요. 싫으면 피하든가. 하나 둘 셋”이라는 오글거리는 대사를 내뱉는다. 해당 대사를 직접 소화한 차학연은 “저는 못하지만 김환이라면 가능하다”라며 웃었다.

“키스신 촬영할 때는 너무 웃겼다. 소라 씨도 자기를 꼬집으면서 웃음을 참았고, 저도 웃음을 참았다. 오글거리는 대사지만 환이라면 이럴 수 있겠다 싶었다. 차학연이 하면 오글거리지만 환이는 어울릴 것 같았다. 작가님도 환이라면 귀여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신 것 같아 믿었다.”

차학연은 빅스의 멤버, 아이돌로 애정신에 부담감이 없냐는 말에 단번에 ‘NO’를 외쳤다. 그는 팬들 역시 자신의 일을 이해하며, 존중해준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팬들 믿는 것 중 하나는, 애정신이 있더라도 드라마로 봐주고 기뻐해주신다. 씁쓸하지만 좋다는 미묘한 감정이 있더라. 씁쓸하지만 좋다는 팬들의 표현이 웃기더라.(웃음) 다른 배우들이 우리 팬들이 순수하고, 다른 느낌이 있다고 하는 것을 보고 역시라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했다. (팬들의 시선을) 신경 아예 안 쓰면 안 되지만 드라마 찍을 때는 저도 집중해야 했다. 환이는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아 드라마에 집중을 많이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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