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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노을 “음원차트 1위보다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 하고파” [M+인터뷰①]

기사입력 2018.11.16 14:06:21 | 최종수정 2018.11.16 17: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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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미니앨범 ‘별’ 라운드 인터뷰에서 음원차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여전히 가수 노을은 건재했다.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음악에 리스너들의 귀를 충족시켰다.

노을은 최근 미니앨범 ‘별’을 발매했다. 이후 음원차트 1위와 상위권에 안착하며, 노을의 저력을 입증했다.

올해 17년 차인 발라드 그룹 노을은 ‘인연’ ‘그리워 그리워’ ‘붙잡고도’ ‘인연’ ‘청혼’ 등 명곡을 탄생시켰다. 이 노래들은 아직까지도 수많은 이들의 18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만큼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노을도 매일 바뀌는 차트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했다. 그들은 이번 차트 성적에 믿기지 않는다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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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미니앨범 ‘별’ 라운드 인터뷰에서 음원차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다. 기적이 일어난 거다. 저희의 목소리와 음악을 사랑해주셔서 그렇게 된 것 같다. 차트 안에만 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인데, 차트에서 1위하니 앞으로 회사에서 싱글 앨범 두 장 정도는 내주겠구나 싶다.(웃음)”(강균성)

“아이돌은 팬덤이 있고, 그들이 스트리밍도 하고 지지를 하지 않나. 저희도 팬클럽이 있지만 인원이 많지 않다. 성적이 좋다는 것은 팬클럽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는 거니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이상곤)

5년의 공백기를 가졌을 때도 노을은 음악에 손을 놓지 않았다. 노을은 공백기 동안 모여서 음악적 이야기, 그룹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우여곡절도 많았던 만큼 노을은 현재 단단한 다이아몬드처럼 빛이 났다. 그리고 그 빛을 유지하기 위해 노을은 계속해서 노래를 하고 싶다고.

“1위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저희가 대중분들에게 노래를 오랫동안 들려주고 싶다. 노래들이 일회용처럼 잠깐 나온 뒤 얼마 안가서 옛날 노래가 되지 않나. 시대가 변해도 오랫동안 사람들한테 가까이 다가갔으면 싶다.”(나성호)

앞서 말했듯 노을은 현재까지 대중들이 사랑하는 음악을 해왔다. 수년간 이러한 명곡을 탄생시킨 것에는 노을의 음악 취향이 똑같았기 때문. 갈라진 마음 없이 하나의 목소리를 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노래에는 알게 모르게 트렌드가 있는데 넷 다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가사가 신파스러운 발라드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1위 잠깐 하는 것보다 순위가 아래 있어도 좋으니 오래 들었으면 한다. 이문세 선배님은 지금 들어도 좋지 않나. 그 정도의 깊이는 없어도 (우리가 부르는 곡들이)그런 곡이었으면 한다. 세대가 바뀌어도 인간의 감정은 똑같다고 생각한다. 언제 들어도 공감할 수 있는 노래였으면 한다.”(나성호)

“크게 의견이 엇갈리거나 모난 성격도 없다. 자기 의견을 내서 만들어 나가는 성향들이기에 지금까지 저희가 올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작곡가 분들이 좋은 곡을 주셔서 감사하게 히트곡이 많아졌다.”(강균성)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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