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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박성광 “내가 뉴이스트W 종현의 예능 스승? 너무 감동이다”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8.12.13 10:01:01 | 최종수정 2018.12.13 16: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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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에서 JTBC ‘밤도깨비’ 팀과의 지속된 우정에 대해 말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안윤지 기자] 연예인이란 직업은 만남과 헤어짐이 잦다. 개그맨 박성광도 12년간 활동하며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종영을 맞이하며 자연스럽게 헤어짐도 겪었다. 하지만 그는 그 인연의 끈을 절대 놓지 않았다.

앞서 그룹 뉴이스트 W 멤버 종현(JR)은 JTBC ‘아이돌룸’에 출연해 “박성광이 내 예능 스승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박성광에게 이를 전해주니 그는 넘치는 감동과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전화 한 번 돌려야겠다. 진짜 너무 고맙고, 감동이다. 이런 얘기를 방송에서나 얘기하지 어디서 얘기하겠나. 나와 그렇게 전화를 많이 하고 연락해도 ‘게임에 언제 접속하냐’ 같은 쓸데없는 얘기만 한다. 그런데 나를 그렇게 말하니 너무 감동이다.”

박성광은 ‘밤도깨비’ 멤버들을 향해 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월에 종영한 프로그램이지만 아직도 그 우정이 유지되고 있다. 그는 멤버들 한 명씩 특징을 말하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밤도깨비’ 단톡방이 아직도 있다. 대체로 이홍기를 놀린다. 홍기가 그 방에서 대답을 잘 안해서 우리가 장난스럽게 시비를 건다. (정)형돈이 형은 잔소리가 많다. 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다 하더라. 내 미래의 청사진까지 그려줬다. 종현이는 해외에 자주 나가서 지난 4월에 보고 못 봤다. MMA에서도 멀리서 봤다.”

또한 그는 지난 8월 종영한 tvN ‘식량일기’에 함께 출연한 보아, NCT 태용, 오마이걸 유아와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전했다. 박성광이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이 많아서 프로그램이 종영하면 혼자 유독 힘들어한다. 나중에 볼 수 있는데도 꼭 종영하면 이 사람을 못 볼 것 같더라. 그래서 계속 연락하는 것 같다. 그런 이별 속에서 난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 한다. 그래도 ‘밤도깨비’ 팀은 다 같이 그리워하고 그래서 덜 힘들었던 것 같다. 아마 난 영영 함께 했던 제작진, 좋은 사람들, 고생한 것들,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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