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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몬스타엑스, 확장된 음악을 보여주다 [M+인터뷰①]

기사입력 2019.02.27 07:01:02 | 최종수정 2019.02.27 17: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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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가 Take.2 ‘We Are Here’ 발매 기념 인터뷰를 통해 확장된 그룹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단 4개월 만에 완성도 높은 앨범을 들고 온 몬스타엑스가 음악적 발전의 무궁무진함을 보여줬다. 입을 모아 자화자찬한 몬스타엑스가 자신감의 원천인 앨범의 모든 것에 대해 털어놨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9일 Take.2 ‘We Are Here’을 발매, 타이틀곡 ‘Alligator’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We Are Here’은 ‘ARE YOU THERE?’을 잇는 정규 2집의 두 번째 음반으로, 상실과 방황 사이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주제를 관통한 앨범이다. ’너와 나 우리이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노래한다. 이 과정에서 사랑, 꿈 등이 곡마다 각각의 챕터로 표현, 그 하나하나의 진동이 모여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파생시키는 구성, 감정과 감각이 동시에 자극하는 압도적 퍼포먼스와 세밀하게 연결된 스토리 설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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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가 Take.2 ‘We Are Here’ 발매 기념 인터뷰를 통해 확장된 그룹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는 ‘We Are Here’ 발매 당시 테이크2도 함께 진행하고 있음을 예고한 바 있다. 두 개의 이야기가 연결됨으로써 한 편의 영화 같은 웅장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몬스타엑스는 이에 만족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4개월이라는 시간이 앨범을 만들기에는 짧고 부족한 시간이지만 인스턴트적인, 급하게 준비한 앨범이 아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만들었다.”(원호)

“저희 색이 다양하게 담겨 있는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자신 있게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월드투어, 연말 시상식하면서 준비했기에, 완벽하게 준비 되어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민혁)

“정규 2집을 낼 수 있어 새롭다. 정규다 보니 앨범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싶어 여러 작곡가에게 곡을 받았고, 멤버들도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리스너들이) 다양하게 (노래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형원)

다채로운 곡들 중 몬스타엑스가 ‘Alligator’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몬스타엑스의 말에 따르면 무엇보다도 노래를 통해 전달하고자한 메시지에 집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저희가 항상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같다. ‘저희는 하나다’라는 메시지를 음악에 넣고 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표현함에 있어서 진부하거나 메시지 때문에 콘셉트가 흐트러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강렬함이 저희의 큰 무기라, 가장 어울리고, 녹일 수 있고, 콘셉트에 잘 묻어나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주제를 선택했다.”(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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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가 Take.2 ‘We Are Here’ 발매 기념 인터뷰를 통해 확장된 그룹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모든 곡을 아우르는 ‘Alligator’를 비롯해’악몽(Ghost)’ ’No Reason’(노 리즌) ’Give Me Dat’(기브 미 닷) ’난기류(Turbulence)’ ’Rodeo’(로데오) ’Stealer’(스틸러) ’Party Time’(파티 타임) 등 4개월 만에 10곡을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에 있어서도 문을 열어놓으며, 질 높은 음악을 선사했다.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한 ‘play it cool’이, 그 예다. 스티브 아오키의 러브콜에 응한 몬스타엑스는 구체적인 제의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연습에 돌입, 매력적인 곡을 완성시켰다.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한 ‘play it cool’은 하우스적인 요소가 들어간 트랙이다. 몬스타엑스가 도전하는 새로운 트랙이다 보니까 이제껏 보지 못한 멤버들의 매력을 새롭게 끄집어내주셨다. 저희가 훌륭하고 좋은 아티스트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몬스타엑스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멋있으니까’ 라고 말씀해주셨다. 감사하다.”(아이엠)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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